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러 매체 “우크라군,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에 박격포 발사”
우크라이나군이 17일(현지시간) 오전 4시30분께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이날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푸트니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선 ‘민스크...
2022.02.17 13:25
[속보] 러 매체 "우크라,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에 포 공격"
러 매체 "우크라,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에 포 공격" 우크라이나군이 17일(현지시간) 오전 2시30분께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이날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2.02.17 13:02
모더나 CEO “코로나 확산 막바지...”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막바지 단계에 다가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막바지에 이르렀냐’는 물음에 “합리적인 시나리오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가 진화...
2022.02.17 12:49
[영상] 우크라이나 위기에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지지도도 ‘흔들’ [나우, 어스]
국경 3면에 15만명의 러시아군에 에워싸인 처지가 된 우크라이나의 지도자, 정치 신인 볼라디미르 젤렌스키(44) 대통령의 신세가 처량하다. 그는 2019년 대선에서 조국에서 전쟁과 부패를 몰아내겠다고 약속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2년여가 흐른 현재 러시아의 침공 위협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2.02.17 12:41
‘꽈당’ 中선수 향한 비난 쇄도…조롱 해시태그 조회수 3억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 계주 결승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한 중국 선수 쑨룽(孫龍)이 중국 내 비난 여론에 눈물로 사과했다. 17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 등에 따르면 쑨룽은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에서 "오늘 실수(스스로 넘어진 것)는 내가 서두르다가 일어난 것이다. 모든 것이 내 ...
2022.02.17 12:27
예순 넘은 英 앤드루 왕자, ‘미성년 성폭행’에 제명 위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영국 앤드루(61) 왕자가 피해자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며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향후 앤드루 왕자가 모든 왕실 행사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왕실 관련 논객이나 PR 전문가, 법률가, 왕실 전기 작가 등이 한결같이...
2022.02.17 11:59
73번 “인플레” 언급한 美연준…급류 탄 금리인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에 곧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는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73차례나 등장한다. ▶관련기사 2면 의...
2022.02.17 11:27
美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수 감소…고용시장 회복 움직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수가 감소해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충격으로부터 회복할 조짐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인구조사국은 1월 26일∼2월 7일 코로나19에 걸려서 또는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기 위해 일을 그...
2022.02.17 11:25
“미국인 27%, 인플레 시급한 과제”…최악물가 상승에도 소비 급증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4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 10명 가운데 3명 가량은 인플레이션을 미국이 당면한 최고 과제로 꼽았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 등은 가계의 소비 여력을 위축시킬 수 있지만 지난달 소매 판매는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걸로 나타났다. 소비는 미 경제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
2022.02.17 11:22
휴~…이와중에 1.5m 근접비행...러 전투기-美 정찰기 3차례나
러시아의 전투기와 미국의 정찰기가 최근 지중해 상공에서 무려 5피트(약 1.5m) 간격을 두고 서로를 지나가는 등 3차례의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던 걸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러시아와 미국 등 서방 간 군사적 대치가 일촉즉발인 가운데 전개된 아슬아슬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
2022.02.17 11:11
3301
3302
3303
3304
3305
3306
3307
3308
3309
3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