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레드라인 넘은 푸틴, 침공 명령…전면전 비화하나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레드라인’을 넘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親)러시아 세력이 내세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유지군 파견을 명목으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라 명령하면서다. 러시아의 조치로 러시아...
2022.02.22 09:58
2021 미인대회 출신 모델, 교통사고로 혼수상태 끝 사망
‘2021 미스 앨라배마’ 출신이자 모델인 조 소조 베델이 최근 교통사고로 머리에 중상을 입고 혼수상태 끝에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베델의 부모는 SNS를 통해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전 5시 30분께 동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조 소조 베델은 부상을 이기지...
2022.02.22 09:57
국제사회, 러 ‘우크라 분리독립지역’ 승인 규탄…바이든 첫 제재 서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러 분리주의자 지배 지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한 가운데 미국이 해당 지역에 대한 제재에 나서고, 유럽연합(EU) 국가와 일본도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한 이후 미국이 내린 사실상 첫 제재 조치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EU) 국가 등...
2022.02.22 09:36
[영상]푸틴 독립 인정하자 축제…우크라 돈바스, 8년간 무슨 일이
러시아가 독립국임을 인정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병합이 이뤄진 2014년 이후 지난 8년 간 교육, 문화, 사회 면에서 러시아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2곳의 인구는 DPR은 약 230만명, LPR은 약 150만명 정도인...
2022.02.22 09:33
브리트니 스피어스, ‘178억원’ 받고 회고록 낸다…오바마 잇는 초고액 계약금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79억 원 상당의 회고록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페이지식스와 TMZ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최근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와 1500만 달러(약 179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회고록 출간에 사인했다. 발간될 자서전에는 친부의 후견을 받던 신분에서 ...
2022.02.22 09:08
국제사회 “러, 국제법 위반”…강력 제재 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분리주의 지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한 것을 두고 국제사회가 질타하며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연합(EU) 국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날 돈바스 지역의 분리독립을 승인한 것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러시아에 책임을 물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방은 국제법 ...
2022.02.22 09:02
푸틴, 우크라에 軍진입 명령…러 자주포·탱크, 도네츠크 국경 근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親)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세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 지역에 평화유지군 투입을 명령하는 대통령령에 21일(현지시간) 서명한 가운데 러시아의 군사장비를 실어나르는 호송대가 도네츠크 국경...
2022.02.22 08:37
“부스터샷 접종자, 몇 년간 추가접종 필요 없을 듯”
일부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논의하는 가운데 1차 부스터샷까지만 맞아도 예방효과가 오래 갈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명 의학전문지들에 게재된 여러 최신 연구 결과들은 1차 부스터샷까지 총 3회 접종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중증...
2022.02.22 08:12
제재 미리 대비한 러 은행들…“작년 12월 6조 규모 외화 도입·비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이 고강도 경제 제재에 나설 것을 대비해 러시아 은행들이 지난해 예년의 2배에 육박하는 외화를 도입·비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러시아 신용평가사 ACRA의 추산 결과 러시아 은행들이 지난...
2022.02.22 07:41
美 블링컨 “러, 돈바스 분리독립 승인 강력 규탄…적절 조치할 것”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분리독립을 승인한 결정을 규탄했다. 21일(현지시간) 블링컨 장관은 성명에서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대한 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2.02.22 07:31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3288
3289
3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