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러, 우크라군에 사실상 항복 요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사실상 항복하라고 요구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요구에 응해 저항을 끝내고 무기를 내려놓으면 언제든 회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아무도 그들을 공...
2022.02.25 21:11
러, 제재 행렬 이어지자…“경제 상황 안정적, 아시아 국가와 협력하겠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대러 제재를 이어가자, 러시아는 제재에 ‘적응’했다며 2014년 때보다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2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이날 추가 제재에 대비돼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로 아시아 국가와 무역·...
2022.02.25 20:52
푸틴 “우크라와 고위급 협상 희망”·시진핑 “협상 지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25일 보도했다.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시 주석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두 정...
2022.02.25 20:46
[속보] 시진핑-푸틴 전화통화…우크라 사태 논의
시진핑-푸틴 전화통화…우크라 사태 논의
2022.02.25 20:37
러, “美·EU 제재에 대응할 것”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에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과 EU에 맞선 러시아의 상응 조치는 국익에 근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
2022.02.25 20:09
크렘린 “젤렌스키는 우크라 대통령” 인정
러시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으로 보고 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고 러시아 국영 인테르팍스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리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젤렌스키를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으로 인정했는지 여부를 기자들이 묻자, “그렇다. 물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2022.02.25 19:59
[속보] 러 "우크라 군이 무기 내려놓으면 바로 협상"
러 "우크라 군이 무기 내려놓으면 바로 협상"
2022.02.25 19:43
[속보] 러시아 "서방 제재에 보복할 것"
러시아 "서방 제재에 보복할 것"
2022.02.25 19:37
우크라 침공 러, 챔스리그 결승전 주최국 지위 박탈당해
러시아가 세계 축구계에서 ‘별들의 전쟁’으로 통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최국 지위를 박탈당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걸 반영한 조처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 집행위원회는 유럽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감안해 25일(현지시간) 오전 임시회의를 열어 오는 5월 28일 러시아의 상...
2022.02.25 19:27
러시아, 키예프 턱 밑까지…미사일 폭격 재개·전차 진격
[헤럴드경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지 만 하루만에 러사이군이 지난 25일 수도 키예프 턱밑까지 진격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러시아군 기갑부대가 우크라이나 시각으로 25일 새벽 키예프에서 32㎞가량 떨어진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미 연방 하원에 보고했다고 보도...
2022.02.25 18:45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3258
3259
3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