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인더머니] 뉴욕증시, FOMC 의사록 공격적 긴축 시사에 하락…유럽증시 하락·유가 100달러 ↓
뉴욕증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하락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4.67포인트(0.42%) 하락한 34,496.5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
2022.04.07 07:17
G20회의, 유탄 맞나…美 재무 “러 참석하면 보이콧”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주요 20개국(G20) 회의체 운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가 G20 회의에 참석할 경우 미국은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탓이다. 다만 백악관은 정상회의까지 불참하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상...
2022.04.07 07:03
[영상] 푸틴 “자랑스런 딸, 다만 절대 공개 안해”…왜 이렇게까지나 극비일까 [나우,어스]
미국 등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명령한 대가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을 제재 명단에 추가한 가운데, 그동안 극비에 부쳐졌던 푸틴 일가의 사생활이 재조명받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사회의 제재 명단에 이름을 올린 푸틴 대통령의 장녀 마리아(37)와 차녀 카테리나...
2022.04.07 06:51
[영상] 아카데미, 8일 ‘오스카 따귀’ 윌 스미스 처벌 방안 논의 [나우,어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시상자를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에 대해 아카데미가 별도의 처벌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윌 스미스 처벌안을 토의하는 회의를 예정보다 열흘 앞당겨 오는 8일(이하 현지시간) 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윌 스...
2022.04.07 06:36
美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월 116조원 양적긴축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양적긴축에 곧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회의 참석자들은 &ldqu...
2022.04.07 06:34
英, 러 최대 국책은행 자산 동결…석탄·석유 수입 중단
영국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모스크바 신용은행의 해외 자산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석유와 석탄 수입을 모두 중단하고, 가능한 한 빨리 천연가스 구매도 중단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께 러시아에서 철강 제품...
2022.04.07 06:31
“軍 관련 허위정보 인용 보도해도 처벌”…러, 언론법 개정 추진
러시아 의원들이 자국군 해외 활동에 관한 허위 정보나 군 권위 훼손 등의 내용을 담은 다른 언론사 기사를 인용해 보도하는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 같은 취지의 언론법 개정안이 하원에 제출됐다면서, 직접 취재한 내용이 아니라 다른 언론사의 기...
2022.04.07 06:28
크렘린궁 “외교관 축출 계속되면 외교관계 단절할 수도”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살해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이후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외교관 추방이 잇따르는 가운데 러시아가 ‘외교관계 단절’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프랑스 LCI 방송과...
2022.04.07 06:28
美, ‘학살책임’ 러에 강력 제재 …푸틴 두 딸도 대상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 사건 이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은 G7 및 EU와 함께 부차 사태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하고 있는 러시아의 학살 행...
2022.04.07 06:22
EU 회원국, 대러 신규 제재안 합의 못해…추가 논의하기로
유럽연합(EU) 회원국 외교관들이 EU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신규 대러 제재에 대해 논의했으나 승인하지 못하고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이 이같이 전했다. 이날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전날 대러 추가 제재의 하나로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등을 제안했다. 제...
2022.04.07 06:15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귀신 나올 것 같은 동네 폐건물…“장기적 통합 관리 고민해야” [부동산360]
지역 곳곳에서 폐건축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40곳 중 정비가 완료된 비율은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우려, 파급효과 등에 따라 선도사업지가 돼도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사업 진척이 더딘 모양새다. 공사 재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준공된 현장들도 있지만 사업지 대다수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투입 측면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인구 감소, 공사비 분쟁 등으로 이런 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