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지지자는 아니지만 살아달라” 아베 ‘총기피습’, 日누리꾼 응원물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연설 도중 총기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일본 누리꾼 대부분은 소셜미디어(SNS)에서 그의 무사 회복을 바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8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아베 전 총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살아달라"는 내용의 댓글이 잇달아 달리고 있다. 한...
2022.07.08 15:30
머스크 혼외자 논란에 “인구부족 해결에 최선, 대가족 이뤄라”…비판 목소리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혼외 자녀 출생을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머스크를 비판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인구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2022.07.08 15:30
[영상] 기시다 총리 “아베 심각한 상태…구급조치 진행중” [나우,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은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의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며 구급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구급 조치가 진행 중이다. 아베 전 총리가 어떻게든...
2022.07.08 15:20
[영상] 피습 아베, 日 우익 상징이자 최장기 집권 日 총리 [나우,어스]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우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정치인.’ 8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원 유세 중 피격된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가 어떤 인물인지 설명한 한 문장이다. 총리 재임 기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파문을 일으켰으며 한국 법원의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2022.07.08 15:13
[속보] 용의자 “아베에 불만 있어서 죽이려고 노렸다”
[속보] 용의자 “아베에 불만 있어서 죽이려고 노렸다”
2022.07.08 14:53
[속보] 기시다 日 총리 “아베 심각한 상황…구급조치 진행중”
[속보] 기시다 日 총리 “아베 심각한 상황…구급조치 진행중”
2022.07.08 14:52
[영상] 中 관영매체 “아베 피격, 2차대전 후 최대 정치 사건” [나우,어스]
중국 관영 매체가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진 사건을 신속히 전달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정치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며, 이를 계기로 극우 세력이 득세하고 있는 일본 정가에 대한 자체적 반성이 ...
2022.07.08 14:39
[속보] NHK “아베, 우측 경부에 총상 출혈, 왼쪽 가슴 피하 출혈”
[속보] NHK “아베, 우측 경부에 총상 출혈, 왼쪽 가슴 피하 출혈”
2022.07.08 14:36
[영상] “용서 못할 테러·민주주의에 도전”…아베 피격에 일본 열도 충격 [나우,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진 사건에 일본 정치권이 큰 충격에 빠졌다. 아베 총리가 소속된 집권 자민당을 비롯해 야당 모두 “용서하지 못할 테러” “일본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오는 10일...
2022.07.08 14:19
[영상] "아베 총격범, 해상자위대 출신 40대" [나우,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고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보수·우익세력의 구심점이던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30분께 일본 나라(奈良)현 나라시에서 참의원선거를 앞두고...
2022.07.08 14:02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