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칠레 42년 ‘독재 軍정권 헌법’ 개정, 국민투표서 부결 [나우,어스]
군부 독재 정권 하에서 제정된 42년 묵은 헌법 대신 새 시대에 맞는 새 헌법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좌절됐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헌법’이라 불리는 개정안에 포함된 극단적이고 추상적인 표현들에 대해 다수의 칠레 국민들이 거부감을 드러낸 결과다. 지난 3월 취임 당시부터 개헌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꼽...
2022.09.05 09:52
[영상] 獨, 인플레 잡으려 88조원 푼다…에너지 기업 ‘횡재세’ 전격 도입 [나우,어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이끄는 ‘신호등 연립정부’가 전 세계를 강타 중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650억유로(약 88조1784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지원패키지 속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의 여파로 천연가스, 전기 등의 가격이 급등...
2022.09.05 08:52
캐나다서 연쇄 흉기난동에 10명 사망…경찰, 용의자 2명 추적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스캐처원 북동부 외곽의 13개 장소에서 주민들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연쇄로 발생,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
2022.09.05 08:26
폐점·감원 하던 ‘BB&B’의 CFO, 고층 건물서 추락사
'밈 주식'으로 잘 알려진 미국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B&B)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뉴욕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경찰이 지난 2일 '젠가' 타워로 불리는 뉴욕시의 57층 건물 인근에 52세 남성이 추락해 숨진 것을 발견했으...
2022.09.05 08:01
캐나다 서스캐처원서 흉기 난동…10명 사망, 15명 부상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서스캐처원 북동부 웰던, 제임스 스미스 크리 네이션 등 곳곳에서 현재까지 10명이 숨졌고, 15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30대...
2022.09.05 07:45
튀르키예, 올 인플레 전망 65%로 올려
튀르키예(터키)가 올해 인플레이션률(소비자물가지수상승률) 전망을 65%로 올렸다. 내년 6월 대선을 앞두고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려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대통령에겐 치솟는 물가가 계속 문제로 남을 것이라는 신호로 읽힌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관보에 게재된 3개년 중기 프로그램에서 튀...
2022.09.05 07:42
[영상] 인스타로 종합격투기 실력 뽐낸 저커버그…맥그리거 “굉장히 멋진걸” [나우,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옛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종합격투기(MMA) 실력을 뽐냈다. 저커버그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인 UFC 선수 카이 우와 스파링하는 영상을 올렸다. 1분 17초짜리 영상에는 저커버그가 하이킥과 로우킥, 태클의 기술을 구사...
2022.09.05 07:39
캐나다서 흉기 난동 사건, 10명 사망…15명 이상 다쳤다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생겼다고 4일(현지시간) AFP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 보도와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현재 10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5명 이상이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함께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부상자...
2022.09.05 07:33
젤렌스키 "우크라군, 동남부 마을 세 곳 수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군이 동남부 러시아군 점령지역서 마을 세 곳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화상연설에서 자국군이 남부 지역에서 두 곳, 동부 지역에서 한 곳을 탈환했다고 알렸다. 다만 관련된 구체적인 지역이나 시...
2022.09.05 07:26
美-나토, 러시아 턱밑 발트海서 다국적 훈련
미국 해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긴장이 고조된 발트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 군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담당하는 미 해군 6함대에 따르면 키어사지 상륙준비단(ARG)과 제22 해병원정대(MEU)는 지난 2일(현지시간) 주요 NATO 동맹 및 파트너 국가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
2022.09.05 06:24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