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뉴욕증시 다우 3만 붕괴… 연준 긴축·英 시장불안 여파
[헤럴드경제]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에 대한 우려와 영국 금융시장 불안 여파에 23일(미 동부시간)에도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6.27포인트(1.62%) 하락한 2만9590.4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마감가 기준 지난 6월 저점을 뚫고 내려가...
2022.09.24 09:35
핀란드 “러시아인 관광 목적 입국 제한할 것”
[헤럴드경제] 핀란드는 러시아의 부분 군사 동원령 발령 이후 러시아로부터 핀란드로 향하는 인원과 차량이 급증하자 러시아인의 관광 목적 입국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핀란드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앞으로 며칠 동안 러시아인의 입국을 크게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교부 장...
2022.09.24 09:17
도요타, 러시아공장 생산 종료 결정…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
[헤럴드경제] 도요타자동차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3월부터 조업을 멈췄던, 러시아 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도요타는 공장의 가동 재개를 위해 생산 라인을 보전하고 준비를 계속했으나 반년이 지나도록 재개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생산 종료를 결정했다...
2022.09.24 08:55
러시아, 군 동원서 의원·IT·금융직은 빠진다
[헤럴드경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 작전에 투입할 예비군 동원 기준을 밝혔다고 22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예비군들 가운데 군사 전문 특기나 전투 경험이 있는 예비군을 우선 징집할 방침이다. 블라디미르 침랸스키 러시아군 총참모부 주요 조직 및 동원 국장은 ...
2022.09.23 20:35
일본·대만·태국 이어 홍콩까지…엔데믹, 여행 제한 완화
[헤럴드경제]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규제를 잇달아 풀면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었다. 홍콩은 2년 반 넘게 유지해오던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 규정을 오는 26일부터 폐지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그간 최장 21일까지 이어졌던 호텔 격리가 폐지되자 당장 저가 항공사를 중심으로 항공권 예약...
2022.09.23 18:11
IAEA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안전구역 지지…한국도 동참”
[헤럴드경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갈등으로 방사성 물질 유출 우려가 커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일대에 비무장 안전구역을 설정하는 방안에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연합(EU) 등이 지지 성명을 냈다. 23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유엔 총회가 개최된 미국 뉴욕에서 전날 자포리자 원전 안전 문...
2022.09.23 17:12
美백악관, 尹대통령 ‘핫 마이크 논란’에 “코멘트 없다…한미관계 굳건”
미국 백악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22일(현지시간)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켜진 마이크'(hot mic)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우리의...
2022.09.23 15:19
" onerror="this.src='//res.heraldm.com/nbiz_2020/images/dummy1.jpg';" >
[속보] 美NSC,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노코멘트…한미관계 굳건"
美NSC,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노코멘트…한미관계 굳건"
2022.09.23 14:19
우크라 친러 4곳 오늘 병합 투표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러시아 점령지 4곳이 23일(현지시간) 일제히 러시아 합병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 들어간다. 서방은 결과가 조작될 것이 뻔한 의견 수렴이자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또 다른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22일 타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동부 친러 세력지인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
2022.09.23 11:50
일본 여행 ‘개인 무비자’도 풀린다, 제2의 호황기 예상
일본이 다음 달 11일부터 하루 입국자 5만명 상한선을 폐지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개인 여행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여행 예약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그간 입국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의무 완화와 가이드 없는 패키지여행 허용으로 대부분 여행 규제를 완화했지만, 여행사를 통...
2022.09.23 11:29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파리 날려 텅텅비던 이 집…너도나도 살겠다고 몰려왔다 [부동산360]
최근까지도 신규 모집 미달로 공실이 발생했던 서울 외곽 지역의 행복주택들이 파격적인 자격 완화로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양주옥정 A-25BL’ 행복주택 전용26㎡는 106가구 추가 모집에 518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4.89대1을 기록했다. 올해 6월 446가구 모집 공고가 올라간 이후 반응이 저조하자, 입주 자격 완화를 내건 추가 모집에서 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온라인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의 4배수를 초과하며 당초 예정 됐던 선착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