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화촬영중 '탕' 실탄 발사...알렉 볼드윈, 사망한 감독 유족과 합의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이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을 쏴 촬영 감독을 사망케 한 것과 관련한 민사소송 촬영감독 유족과 합의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볼드윈과 고(故) 헐리나 허친스 촬영감독의 남편 매슈 허친스는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볼드윈은 지난해...
2022.10.06 14:36
美, 러의 본토 핵공격 대비?…방사선병 치료제 4100억원치 구매 [나우,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핵무기’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 수차례 시사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이 방사선병 치료제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미국이 러시아와 전면적인 핵전쟁에 돌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대비에 착수한 것...
2022.10.06 14:32
美, 대만 ‘고슴도치 전략’ 구체화…中 침공 무기 대량 비축 지원 검토 [나우,어스]
중국이 대만을 전면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갈 수록 커지고 있느 가운데, 미국 정부가 대만이 중국의 침공 시 우방의 지원이 도착할 때까지 초기 공격을 막아낼 수 있도록 무기를 대량 비축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최근 중국이 대만 주...
2022.10.06 14:21
91세 모델의 과감한 누드 화보...아름다움 유지 비결은
현역 최고령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가 91세에 누드 화보에 도전해 화제다. 미국의 건강 및 뷰티 매거진 ‘뉴유(New You)’는 6일 커버모델로 델로레피체를 내세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델로레피체가 1974년 보그의 첫 번째 흑인 표지 모델이 된 베벌리 존슨(70)과 함께한 모습이...
2022.10.06 14:20
‘인셉션’ 꼬띠아르도 긴머리 싹둑, 이란 시위에 ‘삭발 연대’ 동참
유명 영화 '인셉션'에 출연하고, 최근에는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5일(현지시간) 가위로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꼬띠아르 외에 쥘리에트 비노슈 등 다른 프랑스의 스타들도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퍼포먼스가...
2022.10.06 14:15
美 전기차 차별 해소 ‘운명의 한달’
미국 재무부가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 지급 관련 세부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 현실적으로 IRA에 대한 법 개정이 단시간 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의견 수렴 등의 과정에서 세부 규정에 한국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
2022.10.06 11:38
日 기시다 “결코 용납 못해”...美 블링컨 “비난과 고립뿐”
북한이 6일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가 비판과 경고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계기로 한일, 한미일 간에 대북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외교안보 협력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NHK·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오전 북...
2022.10.06 11:36
“‘대규모 정전’ 전기 강도 드디어 체포했다” 빵 터진 머그샷 ‘정체’
미국 텍사스주 남부의 한 도시가 대규모 정전 사태의 주범으로 라쿤을 잡아 머그샷(구금 과정에서 찍는 얼굴 사진)을 찍었다는 유머성 글을 올려 화제다. 미국 텍사스주 세귄경찰서는 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일 세귄의 동부변전소가 '전기 강도'들에 의해 또 공격을 받았다"...
2022.10.06 11:32
바이든도 ‘핫 마이크’ 비속어 구설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허리케인 피해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비속어를 쓰는 것이 방송 영상에 그대로 노출됐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찾았다. 허리케인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2022.10.06 11:16
푸틴 브레인 두긴 딸 암살美 “우크라이나 정부 승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에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극우 사상가의 친딸이 지난 8월 차량 폭탄 공격으로 사망한 건 우크라이나 정부의 승인에 따른 것이라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고 파악됐다. 우크라이나가 줄곧 부인한 사안인데, 미국이 러시아 정보당국과 같은 결론을 낸 것이다. 이...
2022.10.06 11:15
2501
2502
2503
2504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