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러 동맹 벨라루스, ‘對테러 작전체제’ 발령...참전 신호탄?
러시아의 우방인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참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벨라루스군의 관련 움직임이 잇따라 포착되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외무부는 이날 자국에 ‘대(對)테러 작전체제’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2022.10.14 11:06
美 최대 슈퍼체인 크로거, 경쟁사 앨버트슨스 인수 추진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Kroger)가 경쟁 업체인 앨버트슨스(Albertsons)와 결합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크로거가 앨버트슨스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정확한 거래 구조·금액은...
2022.10.14 11:06
러 임명 행정장관 “헤르손 주민, 본토 대피 개시”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우 등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격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측에서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에서 열세에 놓였다는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
2022.10.14 11:06
증시 폭락에 하버드대 기부금 기금운용 6년만에 손실
세계 최대 기부금 기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계의 ‘큰 손’미국 하버드 대학교도 증시 하락기를 피하지 못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매니지먼트컴퍼니(HMC)는 이날 지난 6월30일 마감한 2022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1.8%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전체 기금 운용...
2022.10.14 11:06
[영상] 차이잉원 대만 총통 “대만 1인당 GDP, 韓日 추월…동아시아 1위” [나우,어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올해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동아시아 경쟁 국가인 한국과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다음 달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전날 신베이(新北)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IMF는 올해 대만의...
2022.10.14 10:05
우크라戰 참전 신호탄?…러 동맹 벨라루스, ‘對테러 작전체제’ 발령
러시아의 우방인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참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벨라루스군의 관련 움직임이 잇따라 포착되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외무부는 이날 자국에 ‘대(對)테러 작전체제’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2022.10.14 09:40
증시 폭락에... 세계 최대 하버드대 기부금 기금 투자 6년 만에 손실
세계 최대 기부금 기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계의 ‘큰 손’ 미국 하버드 대학교도 증시 하락기를 피하지 못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매니지먼트컴퍼니(HMC)는 이날 지난 6월30일 마감한 2022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1.8%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전체 기금 운...
2022.10.14 09:24
[영상] 러 “헤르손 주민, 러 본토 대피 개시”…열세 인정 ‘파장’ [나우,어스]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우 등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격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측에서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에서 열세에 놓였다는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헤르손 지역이 우크라이나군과 충돌...
2022.10.14 08:56
美 30대 하숙생, 퇴거 통보받고 주인 살해 후 냉동고에 유기
미국 시카고에서 30대 여성 하숙생이 60대 여성 집주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냉동고에 유기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시카고 북부 파노스지구의 하숙 전용 주택에 세 들어 살던 샌드라 콜라루(36·여)를 집주인 프랜시스 워커(69) 살해 용의자로 지목하고 1급 살인 및 살...
2022.10.14 08:44
“美 최대 슈퍼마켓 크로거, 경쟁사 앨버트슨스 인수”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Kroger)가 경쟁 업체인 앨버트슨스(Albertsons)와 결합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크로거가 앨버트슨스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정확한 거래 구조·금액은...
2022.10.14 08:18
2481
2482
2483
2484
2485
2486
2487
2488
2489
2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