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텔레토비 동산에 다시 해가 떴습니다…넷플릭스, 예고편으로 귀환 예고 [나우,어스]
추억의 ‘꼬꼬마 텔레토비’가 다음달 14일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부활한다. 넷플릭스는 새롭게 선보일 텔레토비 시리즈에 대한 예고 영상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될 텔레토비 시리즈는 총 26편의 12분짜리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텔...
2022.10.19 10:26
“우크라戰 탓 러 소득 -12%…中0.23%↓”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결정으로 국제적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가 급격하고 장기적인 침체에 직면해 있다는 중국 경제학자들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재경대학의 두샤이·쯔왕 교수는 경제전문 학술지 이코노믹스레터스에 낸 ‘경제 제재의...
2022.10.19 09:52
“미 정부, 기업 사우디 사업 확장 자제 권고 검토”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가 대규모 감산을 결정하고, 미국이 감산을 주도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관계 재설정’을 공언한 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갈등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미국은 자국 기업의 사우디 사업 확장 자제를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2022.10.19 09:47
[영상] 우크라 “러에 ‘자폭드론’ 제공 이란과 단교…이란 ‘숙적’ 이스라엘과 협력” [나우,어스]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우 등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습에 활용된 공격용 무인기(드론)를 공급한 이란에 대해 단교를 추진한다. 여기에 이란의 ‘앙숙’인 이스라엘에 손을 내밀며 군사·외교적 압박에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정예군 소속 교관을 러시아군 병사들의 자국산(産) 드론 운용훈련을 위해 ...
2022.10.19 09:13
12살 아이 주검, 여행가방서 발견된 佛…범인은 20대 불법체류 女
파리 주택가에서 버려진 여행가방에서 고문 흔적이 있는 12세 소녀의 시신이 발견됐다. 용의자가 추방 명령을 받은 이주민 여성으로 밝혀지면서 프랑스 이민정책이 도마에 올랐다. BBC, 가디언 등 영국언론은 이번 살인사건을 계기로 우파 정치인들이 느슨한 이민정책을 비판하며 정부에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18일(...
2022.10.19 09:08
美공화 하원 원내대표 “중간선거 이기면 우크라에 백지수표 안 써”
미국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사진) 하원 원내대표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금전적 지원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제 조건으론 공화당이 다음달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할 때로 달았다. 국가 채무는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제한적으로 우크라이나의...
2022.10.19 09:01
진 입대 확정, 포춘 “‘BTS 군복무’ 매년 5조원 벌 기회 놓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순차적 입대로 한국이 매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일 기회를 놓쳤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BTS 맏형인 진(30·김석진)은 이달 말 입영 연기를 취소한 뒤 연내 현역 입대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지 포춘은 현대경제연구소가 2018년 내놓은 보고서를 참고해 "BTS는 한국 경제...
2022.10.19 08:22
BMW회장 “전기차後 트렌드는 수소차…가장 ‘힙’할 것”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은 “10여년을 이어 오고 급속히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이후 새로운 트렌드는 수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집세 CEO는 전날 영국 굿우드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확장성이 더 높아지면 수소는 운전하기에 가장 ‘힙(개성 있으면서도 최...
2022.10.19 07:38
[영상] 젤렌스키 “이란 드론에 손 벌린 러, 군사·정치적 파산 상징” [나우,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최근 자국 수도 키이우 등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이란에 손을 벌리고 있는 러시아를 향해 “크렘린궁의 군사·정치적 파산의 상징”이라고 꼬집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공개한 연...
2022.10.19 06:57
북미방공사령부 “러 폭격기 2대 알래스카 인근 접근…차단”
미군 북미방공사령부(NORAD)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폭격기 2대가 알래스카 인근의 방공식별구역(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ADIZ)으로 접근해 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NORAD는 성명에서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하며 작전을 하는 러시아의 Tu-95 폭격기 2대를 탐지해 추적, 식별한 뒤 F-16 전투기 ...
2022.10.19 06:08
2471
2472
2473
2474
2475
2476
2477
2478
2479
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