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日 기시다 “북한 도발 절대 용납할 수 없다”
18일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
2022.11.18 12:16
“고강도 업무 싫으면 퇴사해” 머스크 경고에 트위터 직원 수백명 ‘사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신이 인수한 트위터 직원들에게 고강도의 장시간 근무가 싫다면 회사를 떠날 것을 요구하자 직원 수백명이 퇴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트위터 직원 수백명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사내 메신...
2022.11.18 12:06
[속보] 日 “북한 미사일 日 EEZ 내 낙하 가능성”
日 “북한 미사일 日 EEZ 내 낙하 가능성…ICBM급 1발”
2022.11.18 11:10
치료 거부당한 4개월 아기 숨져…中 ‘제로 코로나’ 분노 고조
중국에서 4개월 아기가 병원 치료를 거부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론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 당국의 고강도 봉쇄 정책으로 어린 아이까지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면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웨이보에서는 4개월짜리 딸의 억...
2022.11.18 11:08
日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있는 물체 발사”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8일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의 발사체가 일본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 중이다. 앞서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군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대...
2022.11.18 11:04
20년간 美민주당 이끈 펠로시가 물러난다
“민주당을 이끌 새로운 세대가 필요하다” 20년간 민주당을 이끌어 온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당 지도부에서 물러난다. 펠로시 의장은 17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내년 1월 개원하는 차기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미 의회의 ‘유리 천장’을 깬 살...
2022.11.18 11:04
日, 영국·이탈리아와 차세대 전투기 개발...2035년 배치
일본이 F2의 후속인 차세대 전투기를 영국·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해 2023년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차세대 전투기 기체는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과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이 개발 주체가 되며 이탈리아 항공·방위기업 레오나르도도 참가한다. 엔진은 일본 IHI와 영국 롤스로이...
2022.11.18 10:58
[영상] 러, 첫눈 내린 우크라 향해 미사일 퍼부었다…젤렌스키 “1000만명 단전” [나우,어스]
우크라이나에 첫눈이 내린 1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헤르손시(市)를 비롯해 주요 도시와 각 도시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벌였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주민 1000만명이 전기가 끊긴 채 추위에 떨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
2022.11.18 10:47
美 의회 유리천장 깬 ‘산증인’...82세 펠로시 하원의장, 20년 만에 퇴진
“민주당을 이끌 새로운 세대가 필요하다” 20년간 민주당을 이끌어 온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당 지도부에서 물러난다. 펠로시 의장은 17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내년 1월 개원하는 차기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미 의회의 ‘유리 천장’을 깬 살...
2022.11.18 09:58
[영상] 우크라 곡물수출 안전보장 120일 연장…아쉬운 결론, 왜? [나우,어스]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산(産) 곡물 수출의 안전 보장을 위한 협정이 기한 만료 이틀을 앞둔 17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해당 협정은 120일간 연장된다. 젤렌스키 “수천만 굶주림 해방”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는 18일부터 기존 협정을 원안 그대로 1...
2022.11.18 09:32
2401
2402
2403
2404
2405
2406
2407
2408
2409
2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