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대만, 中 틱톡 금지령…일단 공공부터·민간도 사용 금지 검토
대만 당국이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공공부문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6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보도했다. 소관 부처인 대만 디지털발전부(MODA)는 전날 국가의 정보통신 안보에 위해를 가한다는 이유로 공공부문의 정보통신 설비와 장소에서 틱톡 등의 사용을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2022.12.06 11:19
“한국의 운 바닥나…브라질과 클래스 차이” 로이터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탈락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로이터가 “월드컵에서 한국의 운이 다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후 “한국은 20년 전 역사적인 월드컵 경기를 재현하려는 꿈은 운이 바닥나면서 무너졌다&r...
2022.12.06 11:14
[영상] 美 최악 연쇄살인마 ‘토르소 리퍼’, 50여년만에 또 추가 살인 인정 [나우,어스]
1970년대 발생한 연쇄살인의 범인이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살인범 중 한 명이 50년여만에 자신의 추가 범행을 자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NBC방송 등에 따르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리처드 코팅엄(75)이 1970년대 롱아일랜드 일대에서 발생한 네 건의 미제 살인사건이 자신의 소행임을 인정...
2022.12.06 10:31
[영상]골프 카트로 도로 달리다 단속되자 “나 경찰서장이야, 그냥 보내줘”
미국에서 골프 카트로 도로를 달리던 경찰서장이 단속되자 자신의 신분을 들먹이며 그냥 보내달라고해 옷을 벗게 됐다. 5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탬파 시의 메리 오코너 서장이 자신의 지위를 부당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사임했다. 오코너와 그의 남편은 지난달 12일 번호판이 없는 골프 카트를...
2022.12.06 10:29
[영상]오리온, 지구귀환길 올라...아르테미스 I 임무 막바지[나우, 어스]
미국의 달 복귀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Ⅰ 임무에 투입된 달 궤도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로의 귀환길에 올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5일(현지시간) 달 궤도를 근접 비행한 오리온이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오전 달 표면을 재차 통과하며 아폴로 12호와 14호의 착륙지점 등 달 표...
2022.12.06 10:14
日 성인물 출연자에게 계약서 안 준 회사 임원 ‘AV신법’ 첫 검거
일본이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AV신법’을 시행한 지 5개월 만에 법 위반자를 첫 검거했다. 6일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성인 비디오를 제작할 때 출연자에게 계약서 등을 교부하지 않은 영상 제작 회사 50세 임원이 ‘AV 출연 피해 방지·구제법’, 이른바 ‘AV 신법’ 위반의 혐...
2022.12.06 10:14
미-EU, 탄소배출 관련해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부과 저울질
미국과 유럽연합이 탄소 배출과 세계적인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무역 분쟁에서 쓰이던 수단인 관세를 기후 어젠다 영역으로 끌고 온 것은 새로운 접근방법이다. 익명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2022.12.06 10:10
옥스포드 올해의 단어는 '고블린모드'
옥스포드 올해의 단어에 ‘고블린모드(Goblin Mode)’가 선정됐다. 소셜미디어 속 이상적으로 꾸며진 모습을 탈피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현대인들의 바람이 담겼다. 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고블린모드’를 선택했다. 이 단어는 전...
2022.12.06 09:52
카타르 월드컵이 보여준 기후변화 위기…건강·건설·경기 모두 피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절정을 향해 치달으며 전지구적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기후변화의 재앙도 피부로 와닿고 있다. 경기장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을 해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더 이상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선 축구는 커녕 일상 생활도 쉽지 않을 것이란 경고도 나오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2022.12.06 09:28
[영상] 5년동안 1500마리 폐사...머스크의 뉴럴링크 ‘동물복지법 위반’ 조사 [나우,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만든 뇌신경 과학 벤처기업 뉴럴링크를 둘러싼 동물 학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직원들의 내부 고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연방 정부는 동물복지법 위반 가능성을 놓고 뉴럴링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연방 검사의 요청으로 최근 미 농무부 감찰관이 뉴럴...
2022.12.06 09:24
2321
2322
2323
2324
2325
2326
2327
2328
2329
2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