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얼굴만 예쁘면 연봉 8350만원”...女직원 채용 논란 확산
“연예인처럼 예쁘고 젊은 여성, 연봉은 8350만원”최근 알몸출근을 조건으로 삼거나 숫처녀, 가슴 C컵 이상인 것을 여직원 채용 조건으로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예쁘고 젊은 여성이라면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한다는 여직원 구인 광고가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광주일보(广州日报)는 19일 중화영재...
2011.04.19 17:36
최고 미녀 왕족은 그레이스 켈리…가장 못생긴 왕족은 英 유지니 공주
최근 웹사이트 뷰티풀피플닷컴은 12만7000명을 대상으로 전세계 왕실가족 중 누가 최고 미남미녀인지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 중에는 영화배우 출신 모로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1위를 차지했고, 남성 후보 가운데는 칼 필립 스웨덴 왕자가 최다 득표했다. 가장 못생긴 왕족으로는 영국의 유지니 공주가 꼽혔다.그레...
2011.04.19 16:09
JP모건 ‘얼리 워닝’ 정착…금융위기 후에 더 강해졌다
JP 모건체이스시장 점유율 1위 모기지사업위험 징후에 과감히 정리산탄데르·웰스파고‘아는 분야 집중’ 보수경영파생상품 투자 원천배제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금융기관들의 운명을 갈라 놓았다. 살아남은 금융기관은 부실화된 금융기관들을 인수 합병해 규모와 경쟁력을 더욱 키웠다. 위기가 곧 기회였음을 여실...
2011.04.19 14:59
"4000만분의 1" 신기록 달성...무슨 일이?
쌍둥이를 두번이나 낳은 부부가 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같은 날 쌍둥이를 두번 출산했다는 점이다. 이런 일은 매우 보기 드문 현상으로, 확률로 따지면 무려 4000만분의 1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이 때문에 이 부부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한 부부가 지난 2월27일 또 한 쌍의 여아 쌍둥...
2011.04.19 14:29
역대 영국 로열웨딩은?
오는 29일 열리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AFP통신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재임 기간 중에 거행된 역대 로열웨딩을 소개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생인 마가렛 공주는 1960년 5월 6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사진작가인 앤서니 암스트롱 존스와 결혼했다...
2011.04.19 14:20
美 실리콘밸리 ‘화려한 부활’
150대기업 작년실적 사상최대금융위기서 완전히 회복애플, 인텔, 휼렛패커드 등 미국 실리콘밸리 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150대 기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실리콘밸리 일간지 새너제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150대 기업 매출은 5480억달러로 전년 대비 20.3% 늘었다. 순이익도 850억달러로...
2011.04.19 11:40
日복구 재원마련위해 소비세 3%인상 검토
일본 정부가 동일본 대지진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소비세를 3%포인트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정부는 이르면 2012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현행 5%인 소비세(부가가치세)를 8%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소비세를 3%포인트 올리면 연간 7조5000억엔을 조달할 수 있어 3년 동...
2011.04.19 11:39
1~3호기 연료심 손상·4호기 물웅덩이 발견…日원전 ‘악화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안정화 작업이 갈수록 난항을 겪고 있다. 1~3호기 노심 상태가 연료 펠릿(핵연료심)까지 녹아 심각하게 손상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4호기에서는 5m 깊이의 방사능 오염수가 새로 발견돼 별도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 원전 1~3호기 터빈 건물과 야외 작업...
2011.04.19 11:38
<포토뉴스>예멘 반정부시위대 “승리는 우리것”
예멘 반정부 시위대가 18일 타이즈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국기 사이로 승리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예멘은 집권당에서 탈당한 의원들이 현 정권에 반대하는 새 정치블록을 결성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타이즈=로이터연합뉴스]
2011.04.19 11:37
日원전 2호기 고농도 오염수 이송 개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의 터빈 건물에 고여있는 고농도 오염수 이송작업이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10시 2호기 고농도 오염수를 집중폐기물처리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집중폐기물처리시설 내의 누설 방지대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데 따...
2011.04.19 11:29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4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