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콜럼버스 데이? or 원주민의 날?…“왜 콜럼버스를 기념해야 하나”
미국에서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미국은 매해 10월 둘째 월요일을 이탈리아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날로 기념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콜럼버스 대신 아메리카 대륙의 원래 주인인 토착민을 기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6.10.11 10:45
백악관 닮은 집 2채 매물로 나와
미국 대통령 관저 백악관과 닮은 집 두채가 매물로 나왔다고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버지니아주 매클레인에서 백악관과 비슷한 기둥이 세워져있는 흰색 집 두채가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두 집은 불과 2마일(3㎞) 떨어져있다.조지타운 파이크에 있는 화이트하우스는 2년전 700만달러(약 78억원)에 매...
2016.10.11 10:41
UN 아이티 긴급 구호 호소… 구호ㆍ복구 작업 난항
허리케인 ‘매슈’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최소 1억2000만 달러(1334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며 유엔이 10일(현지시간) 국제사회에 도움을 호소했다.아이티는 전국적으로 210만 명이 매슈 피해를 입었는데, 이 중 최소 140만 명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17만5000 명은 대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
2016.10.11 10:39
사자처럼 맴돌고, 손가락질까지…공격 본능 드러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는 사자처럼 무대를 돌아다니며 공격성을 드러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1차 TV토론과 달리 부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보디랭귀지 전문가들은 2차 TV토론이 끝난 뒤 두 후보의 거친 설전 뒤에 숨은 몸짓의 의미를 분석했다.9일(현지시간) 개최된 2차 TV토론은 두 후보가...
2016.10.11 10:38
밀레니얼 직장인은 욕을 좋아해…욕해도 상관 없다?
#. “F***!” 상사에게 제출할 문서를 작성하다 파일을 날린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여성 A (26)씨는 자신도 모르게 ‘f’로 시작하는 욕을 내뱉었다. 당황스러워 주변을 둘러보지만 다들 놀란 눈치는 아니다. A 씨처럼 직장에서 욕을 하는 밀레니얼 직장인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밀...
2016.10.11 10:36
공화당, 트럼프 딜레마… 美공화 1인자 라이언, 의원들에게 각자도생 주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논란이 불거진 이후 공화당 인사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대선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는 상ㆍ하원의원 후보들은 트럼프를 지지할 경우 트럼프의 막말마저 두둔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고, 트럼프에 반기를 들면 그의 편에 있는 상당수 유권자를 적으로 돌리는 결과를 낳을 수...
2016.10.11 10:35
트럼프 ‘음담패설’ 논란 후 지지율 격차 11%포인트로 확대
도널드 트럼프가 음담패설 논란에 휩싸인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위를 점했다. 10일(현지시간) N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동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힐러리와 트럼프의 지지율은 각각 46%와 35%로 11%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는 지난 8일부터 9일...
2016.10.11 10:34
[毒이 된 정치 ②]수입물가 10% 치솟을라…‘경제’ 몸통 흔드는 ‘정치 논리’
‘정치’가 ‘경제’의 몸통을 뒤흔드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대선, 브렉시트, 내년 지도부 개편을 앞두고 있는 중국의 상황 등 굵직한 정치적 사안들이 보호무역 기조와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경제 상황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진단했다.▶선거철 등장하는...
2016.10.11 10:32
[毒이 된 정치 ①]‘싸움닭’ 트럼프 vs ‘도도새’ 힐러리…“둘로 쪼개진 美, 21세기판 시민전쟁”
“미국에 남북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에서 치러진 2차 TV대선 토론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평가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싸움닭’으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여전히 ‘도도새’의 이미지로 미국을 둘로 분열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2016.10.11 10:30
브란젤리나, 이번엔 ‘졸리 외도설’…“억만장자와 열애 6개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대표 부부 브란젤리나 커플이 파경을 맞은 원인은 안젤리나 졸리의 불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매거진스타는 안젤리나 졸리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6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 ...
2016.10.11 09:54
8041
8042
8043
8044
8045
8046
8047
8048
8049
80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