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슈퍼리치]“전재산 팔고 가족과 세계여행” 美 ‘버킷리스트 부호 가족’ 한국 입성
얼마 전 가족과 세계여행을 위해 자신이 가진 소유물을 전부 팔아치운 미국의 600억원대 자산가 개렛 지(Garrett Geeㆍ26)를 소개한 적 있는데요. ▷관련기사 "가족과 세계여행 위해" 美 600억대 자산가 소유물 모두 매각 한국을 방문해 디저트로 빙수를 46초 만에 먹은 개렛 지 가족. [사진=더버킷리스트패밀리...
2016.08.12 11:05
[폭염이 바꾼 지구촌 일상] 산불·열사병·난민 급증…분쟁·갈등 부추기는‘살인적 더위’
이라크 등 중동지역 잇단 폭염·모래폭풍무더위로 인한 기후변화로 이주·난민 급증포츠담기후硏 분쟁과 ‘연관성’ 증명 주목일본도 8월 열사병 환자 6588명 최다발생美 알래스카 기온도 30도 돌파 이례적NASA “이산화탄소 배출이 온난화 영향”지구가 열받았다.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폭염으로 피...
2016.08.12 11:03
자원봉사자 노쇼·먹거리 부족…리우 ‘최악의 올림픽’ 오명 예약?
WSJ “운영위 미숙한 운영에 행사 차질”남미 개발도상국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인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오명을 얻을 위기에 놓였다. 부실공사ㆍ치안 불안에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노쇼’(no-showㆍ나타나지 않음)와 식량 부족 등 대회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
2016.08.12 11:02
부자증세·규제강화…진보색 드러낸 ‘힐러리 경제공약’
보호무역 외 트럼프와 정책 차별화금융회사 등 투명성 강화도 입장차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보호무역, 부자증세, 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보호무역을 제외하고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뚜렷하게 차별적인 진보색을 드러내 두 후보 간의 경제공약 대결이 한층 달아오를 전...
2016.08.12 11:01
EU, 다우케미컬-듀폰 합병 반독점 조사
‘화학 공룡’ 다우듀폰 시장 독식 우려유럽농민 생계·혁신방해 가능성 검토유럽이 다우케미컬과 듀폰의 합병 계획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화학 공룡’ 기업이 살충ㆍ제초 등 작물 보호 분야를 장악해 농민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다.11일(현지시간) 파이...
2016.08.12 11:01
죽음 부르는 美 놀이공원
5일간 4차례 어린이 다치거나 사망CNN “당국-업체 각별한 주의”촉구지난 5일 사이 미국 놀이공원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4차례 발생해 미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휴가철 놀이공원을 찾는 가정이 증가한 만큼, 당국과 놀이공원 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
2016.08.12 11:01
보호무역, 증세, 큰 정부… 진보색 짙어진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보호무역, 부자증세, 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보호무역을 제외하고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뚜렷하게 차별적인 진보색을 드러내 두 후보 간의 경제공약 대결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힐러리는 11일(현지시간)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인근의 ...
2016.08.12 10:38
‘노쇼’ 자원봉사자ㆍ 식량부족까지…리우, ‘최악 올림픽’ 오명얻나
남미 개발도상국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인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오명을 얻을 위기에 놓였다. 부실공사ㆍ치안 불안에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노쇼’(no-showㆍ나타나지 않음)와 식량 부족 등 대회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2016.08.12 10:35
열받은 지구, 성큼 다가온 ‘기후 재난시대’
지구가 열받았다.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폭염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폭염이 산불, 열사병 환자 증가뿐만아니라 난민 위기 심화 등을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
2016.08.12 10:33
EU 집행위원회, 다우케미컬-듀폰 합병안 두고 반독점 조사 착수
유럽이 다우케미컬과 듀폰의 합병 계획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화학 공룡’ 기업이 살충ㆍ제초 등 작물 보호 분야를 장악해 농민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다.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다우케미컬과 듀폰의 1300억...
2016.08.12 10:31
7761
7762
7763
7764
7765
7766
7767
7768
7769
777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