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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反)이민’ 운명은 법정으로…‘항소’ 트럼프 “우리가 승리할 것” 자신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가로막은 법원의 판단에 법무부가 항소로 맞서면서 행정명령의 운명이 법정에서 결정나게 됐다.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오후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의 반이민 행정명령 집행중지 결정에 대해 제9 연방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뉴욕타임스(NY...
2017.02.05 16:05
저출산 여파로 日 사립대들 줄줄이 공립 전환
[헤럴드경제] 저출산 고령화 여파로 일본 지방 사립대들이 잇따라 공립대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7개 지방 사립대가 공립으로 전환했으며 최소 6개의 다른 사립대는 공립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사립대의 공립 전환 움직임은 저출산으로 인해 신입생이 ...
2017.02.05 13:45
자취 감췄던 멜라니아 ‘강렬한 패션’으로 공식 석상 등장
지난 4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자선의 밤’ 행사에 나타난 트럼프 부부[사진제공=AP]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자취를 감췄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가 강렬한 패션으로 다시 등장했다.4일(현지시간)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자선의 밤’ ...
2017.02.05 13:44
프랑스 39살 대통령ㆍ64세 퍼스트레이디 탄생하나
-마크롱, 결선 투표서 승리 가능성 높아에마뉘엘 마크롱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출처=게티이미지) 오는 4월~5월 치러지는 프랑스 대선에서 30대 중도 정당 출신 에마뉘엘 마크롱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크롱이 당선되면 39세 대통령, 64세 퍼스트레이디가 탄생하게 된다.최근 뉴욕타임스(NYT),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
2017.02.05 11:11
[트럼프 스타일]양손에 SNS 쥐고, TV쇼하듯 정치
-인선 발표, 소통 방식 TV쇼 주인공처럼-“백악관이 리얼리티쇼 무대로 변신”-트위터, 페이스북 양손에 쥐고 정치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입성한 뒤에도 기존 정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내각 인선 발표를 TV 리얼리티쇼처럼 연출하...
2017.02.05 10:16
“참치 하나요”…초밥 초콜릿 출시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킷캣(Kit Kat)이 일본에서 ‘초밥 초콜릿’을 선보인다.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킷캣 재팬은 참치, 성게, 계란 등 3가지 종류의 초밥 초콜릿을 출시했다. 초밥 킷캣. 사진출처=킷캣 재팬(Kit Kat Japan)3가지 초콜릿은 튀긴 쌀 위에 킷캣을 올려 초밥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쌀 위에 올린...
2017.02.05 09:01
121→64kg 몸무게 절반 싹둑…왕따도 싹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몸무게가 121kg에 달해 놀이동산 안전벤트 조차 멜 수 없었던 한 여성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은 디즈니 랜드에서 굴욕을 당한 후 몸무게 절반을 감량한 여성 크리스티나 조르단을 소개했다.크리스티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 랜드로 가족 ...
2017.02.05 08:01
진짜 미국인 기준은 ‘영어능력’…미국인 92% ‘영어능통’ 꼽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진짜 미국인’의 절대 기준은 영어능력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연구기관인 퓨리서치센터 보고서를 소개한 내용을 보면 미국민의 92%는 영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능력을 진짜 미국인의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다.영어 능통이 ‘아주 중요하...
2017.02.05 08:01
시차증 예방하는 5가지 비법
해외 여행이 대중화된 요즘 시차증으로 고생한 이들이 적지 않을 듯하다. 시차증은 비행기를 타고 다른 시간대의 지역으로 이동할 때 생긴 시차를 신체 리듬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대표 증상은 피로와 불면증,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불쾌감 등이 있다. [123rf]미국 타임 지가 시차증을 예방하는 5가지 비법...
2017.02.05 07:00
결혼식 평균비용, 美 4000만원… 한국은?
- 각국 결혼식 비용 평균, 韓 2400만원, 日 3900만원, 中 1670만원[헤럴드경제]각국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에 사용하는 평균 금액은 얼마나 될까.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4000만원, 일본은 3900만원, 중국은 167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일본보다 적은 24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각국의 1인당 국내총...
2017.02.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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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