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이라크테러 ‘먹통 폭탄탐지기’가 피해키웠다”
국민들 “부패정권 때문” 분노‘가짜 폭발물 탐지기’가 중동 지역에서 테러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수년 전에 가짜라는 판명이 났음에도 중동 각지의 검문소에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3일 바그다드 폭탄테러현장에서는 보안부대 요원...
2016.07.05 11:24
[나라밖] 아르헨티나 마지막 북극곰 31살 고령에 숨져
[나라밖] ○…아르헨티나의 마지막 북극곰 ‘아르투로’가 31세의 나이로 숨졌다. 4일(현지시간) 라 나시온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서부 도시인 멘도사의 동물원에서 살던 아르투로가 지난 3일 고령의 곰에 흔히 나타나는 혈액 순환 불균형으로 숨졌다. 멘도사 동물원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64마리의...
2016.07.05 11:19
[나라밖] 한국 관광객, 페루 폭포서 사진 찍다 떨어져 사망
[나라밖] ○…한국 관광객 1명이 페루 곡타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다. 4일(현지시간)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과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김모 씨가 지난달 28일 오후 1시께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추락해 숨졌다. 김 씨는 높이 220m 상단 폭포와 540m 높이의 하단 폭...
2016.07.05 11:19
호주 6년만에 ‘헝 의회’ 재현되나… 턴불 총리의 다섯가지 패착
호주 연방 총선에서 보수 연립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이 야당인 노동당과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면서, 단독 과반 정당이 없는 ‘헝 의회’(Hung Parliament) 탄생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맬컴 턴불 총리가 지난해 집권 이후 일련의 패착으로 패배를 자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지적했다.블룸버그는 우선 너무...
2016.07.05 10:55
차이나머니 ‘은’으로 몰린다…브렉시트로 안전성 부각
금을 사기는 부담스럽고, 비교적 안전한 자산에 투자는 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은’으로 몰리고 있다. 중국인들도 은 사모으기에 대거 나서면서 은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은값은 브렉시트 투표 후 급등세를 보이면서 2년 만에 최고액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은 현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7...
2016.07.05 10:47
[슈퍼리치]‘터미네이터’가 미국인이 되던 날
미국에서 ‘7월 4일’은 특별합니다. 독립기념일이기 때문이죠. 영국 식민지였던 미 대륙 13개 주는 240년 전 이 날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모여 독립선언문을 채택합니다. 물론 완전한 독립국가가 된 건 7년이 지난 1783년이지만, 3억2000만 미국인은 ‘새 나라’를 선언한 1776년 7월 4일을 대대적으로 기념하고 자축...
2016.07.05 10:46
[슈퍼리치] 폴 앨런 MS공동 창업자의 '특별한' 홈리스 갱생 프로젝트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어느나라나 ‘홈리스’ 문제로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과거에는 홈리스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존에 정책의 무게중심이 쏠려있었다. 최근 들어서는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라는 인디언 격언처럼 홈리스들을 다시 독립된 경제주체로 일으켜...
2016.07.05 10:33
[슈퍼리치] ‘본인인증’부터 ‘경쟁사 저격’까지…美 대표부호 8명의 첫 트윗은?
“당신 인생 최고의 삶을 사세요(Live Your Best Life).” 2009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트위터 계정에 가입하고 올린 첫 글이다. 사생아 출신의 흑인 여성, 성폭력 피해자 등 인생의 암흑기를 견디고 마침내 세계 최고의 방송인이 된 그의 짧은 조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누구나 자신의 사회관계망...
2016.07.05 10:32
英, 이중국적 유행하나…조상찾기ㆍ결혼ㆍ투자 등 방법 다양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아일랜드 여권을 신청하는 영국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면 EU 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취직하거나 공부할 권리 등을 누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독일 부총리는 독일, 프랑스 등에 살고 있는 영국 젊은이들에게 이중국적 혜택을...
2016.07.05 10:27
[브렉시트, 세계에 묻다 ②]민주주의의 배신?…포퓰리즘ㆍ책임전가의 들러리 된 국민투표
#55% vs 45%. 2014년 9월 영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끊임없이 독립을 외쳐 온 스코틀랜드가 주민투표까지 벌여가며 영국과의 이별에 나선 판이었다. 부결된 주민투표 결과로 영국은 별탈없이 연방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61% vs 39%. 2015년 7월 그리스는 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안 수용 ...
2016.07.05 10:04
7641
7642
7643
7644
7645
7646
7647
7648
7649
76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