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나라밖] “악어가 나타났다”…말레이 코타키나발루 쇼핑몰서 소동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관광지인 코타키나발루의 한 대형 쇼핑몰 앞에 몸길이 2m의 악어가 출현해 한때 비상이 걸렸다고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가 6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민방위 당국(APM)은 전날 오전 2시께 악어가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가 카라문싱 쇼핑 콤플렉스 인근 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2016.11.07 11:36
[나라밖] 이란 예술인들 대통령에 “공기오염 막아달라” 탄원
○…이란의 유명 배우와 음악가, 화가 등 연예ㆍ예술계 인사 5732명이 공기 오염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는 집단 탄원서를 하산 로하니 대통령에게 보냈다. 6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탄원서에서 “3500만명이 공기오염 때문에 건강에 문제를 겪고, 매년 2만1000명이 죽고 있다”면서 “특히 아이들의 ...
2016.11.07 11:36
어쩌면 ‘블랙스완’ 나타날지도…동점·재검표 가능성 높아져
올해 미국 대선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의 상황으로 진행되면서, 당선자가 없다거나 재검표가 필요한 상황이 오는 등 이른바 ‘블랙 스완’(Black Swanㆍ결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나타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 대선 족집게’로 불리는 선거 예측 사이트 ‘파이브...
2016.11.07 11:24
힐러리, 1개州만 잃어도 질 수 있다
매직넘버 턱걸이…경합주에 총력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막판 자신의 발목을 붙들어맨 ‘이메일 스캔들’을 다시 한번 끊어냈지만, 선거 결과는 아직도 안갯속이다. 힐러리 승리확률은 한 달 전에 비해 뚝 떨어졌다.미국 선거 예측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538)’는 6일(현지시간) 최근 공표된 여론...
2016.11.07 11:24
역대최고 진흙탕 대선…누가되든 남는건 ‘분노·분열’
양측 선거내내 막말·비난 ‘실망감’국가이미지 추락 우려 의견도이번 대선은 누가 승자로 남든 유권자들에게 미국 정치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 대선 레이스 내내 이어져 온 분열의 고착화라는 부작용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6년 대선 레이스에 대해 유권자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과 이...
2016.11.07 11:23
백악관 문 열어줄 ‘15개 열쇠’…힐러리-트럼프 막판 불꽃선거전
오하이오·미시간 등서 집중유세미국 대선을 이틀 앞두고 6일(현지시간)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경합주 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미국 대선에서는 득표율과 관계없이 선거인단 과반(270명) 확보자가 승자가 되기 때문에 숫자 계산이 중요하다. 선거인단 판세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힐...
2016.11.07 11:23
‘e메일 족쇄’풀린 힐러리…그래도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힐러리, 발목잡던 의혹 무혐의 결론히스패닉계 증가·높은 조기투표율등막바지 대선가도 청신호 켜졌지만경합주 유권자 투표율이 승패 관건미국 대선기간 내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발목을 잡았던 이메일 스캔들이 사실상 무혐의로 종결됐다. 주요 경합주에서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조기 투표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16.11.07 11:22
[美대선 D-2] 벌써 대선 후폭풍 걱정…실망ㆍ분노ㆍ갈등은 계속된다
이번 대선은 누가 승자로 남든 유권자들에게 미국 정치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 대선 레이스 내내 이어져 온 분열의 고착화라는 부작용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6년 대선 레이스에 대해 유권자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과 이후 정치계, 사회에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갈등 양상에 대해 6일(현...
2016.11.07 10:54
[美대선 D-2]“결과는 아무도 모른다”…美대선 승부 가르는 14개주
미국 대선을 이틀 앞두고 6일(현지시간)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경합주 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그래픽=문재연 기자/munjae@heraldcorp.com]미국 대선에서는 득표율과 관계없이 선거인단 과반(270명) 확보자가 승자가 되기 때문에 숫자 계산이 중요하다. 선거인단 판세에서 유리한 입...
2016.11.07 10:54
[美대선 D-2] ‘이메일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힐러리, 막판 ‘힐러리 바람’ 탈까?
미국 대선 기간 내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발목을 잡았던 이메일 스캔들이 사실상 무혐의로 종결됐다. 주요 경합주에서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조기 투표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힐러리의 대권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6일(현지시간)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힐러리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지난 7월 불...
2016.11.07 10:53
7381
7382
7383
7384
7385
7386
7387
7388
7389
73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