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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납세내역 공개하라” 서명 22만명 ‘훌쩍’
-30일 이내에 10만명 서명 넘어서면 백악관 공식 답변해야-여성들 반발도 더욱 거세질듯…직접 공직 출마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의 납세 내역 즉각 공개를 요구하고 있고, 여성들은 시위 참가를 넘어 직접 공직 출마 준비까지...
2017.01.23 13:00
[현실이 된 트럼포비아] 폭스콘도 굴복…“애플과 70억달러 투자”
-궈타이밍 폭스콘 회장 “3만~5만개 일자리 창출될 것”-트럼프 당선 후 美 투자 약속 85조 애플 아이폰을 조립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조립회사인 대만 폭스콘(홍하이정밀공업)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력에 손을 들었다.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 회장은 미국에 70억달러(약 8조2300억원)를 투자해 디스플레이...
2017.01.23 13:00
또 러시아 소행? NYT 트윗 계정 해킹 당해 ‘발칵’
미국 유력 언론 뉴욕타임스(NYT)가 또 해킹을 당했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방송 CNN머니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NYT의 비디오 계정(‘@nytvideo’)을 통해 러시아의 미국에 미사일 공격을 할 것이란 내용의 뉴스가 유포돼 25만 건 이상 리트윗됐다. 22일(현지시간) NYT의 트위터 계정 ‘@nytvideo’으로...
2017.01.23 13:00
OPEC,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감산…6개월 목표치 벌써 근접
-이달말 기준 하루 150만배럴 감산-당초 6개월 안에 하루 180만배럴 감산 목표 산유국들의 감산 목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당초 올들어 6개월 안에 하루 180만배럴 감산을 목표로 했지만 벌써 이같은 목표에 근접했다.22일(현지시간)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1월말...
2017.01.23 13:00
[현실이 된 트럼포비아] 초불확실성에 투자자들 움츠렸다
-트럼프 불확실성에 투자자들은 방어모드, 현금 보유 늘려 -여과없이 쏟아내는 트윗, 투자자들 부정적[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으로 본격적인 ‘트럼프 시대’가 개막하자 투자자들은 방어 모드로 돌아섰다. 이는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트럼프 랠리’와 대...
2017.01.23 13:00
佛 ‘月 750유로 기본소득 도입’ 아몽…발스 꺾고 사회당 대선경선 1위 ‘돌풍’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집권 사회당 후보가 브누아 아몽 전 교육장관과 마뉘엘 발스 전 총리 대결로 좁혀졌다. 좌파 성향이 강한 아몽 전 장관이 예상을 뒤엎고 1차 투표서 깜짝 1위에 올랐다.사회당은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후보 경선 1차 투표에서 50%를 개표한 시점에 아몽 전 장관이 36%로 1위를, 발스 전 ...
2017.01.23 11:39
거세지는 ‘反트럼프’…미국이 움직인다
‘트럼프 납세내역 즉각공개’청원 3일만에 20만명 돌파행진 시위·공직출마 준비등여성들 ‘反트럼프 행동’ 나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의 납세 내역 즉각 공개를 요구하고 있고, 여성들은 시위 참가를 넘어 직접 공직 출마 준비까...
2017.01.23 11:38
트럼프-네타냐후, 깊어지는 밀월…전화회담 이어 내달 정상회담
이란 핵위협 차단등 공조 합의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워싱턴을 공식 방문한다. 22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예루살렘포스트는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저녁 30여분간 전화 회담을 갖고, 이란 핵 협정과 팔레스타인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2017.01.23 11:38
OPEC, 감산합의 한달만에 6개월 목표치 근접
이달말 기준 日 150만배럴 감산산유국들의 감산 목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당초 올들어 6개월 안에 하루 180만배럴 감산을 목표로 했지만 벌써 이같은 목표에 근접했다.22일(현지시간)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1월말 기준 산유국들이 하루 150만배럴가량 감산했다고...
2017.01.23 11:37
[나라밖] 나랏돈 없어 축제도 움찔…브라질 카니발축제 지원 축소
○…브라질 경제의 장기 침체로 지방정부가 재정난을 겪으면서 ‘지구촌 최대축제’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 축제도 타격을 받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의 일부 시 정부는 거리 퍼레이드와 삼바 학교에 대한 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했다. 시 정부 관계자들은 “세수가 줄어들면서 시의 살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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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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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