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HP 멕 휘트먼, 우버 새 CEO에 물망
-블룸버그 “우버, CEO 후보 6명 이하로 압축” 멕 휘트먼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Uber)의 차기 CEO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우버는 CEO 최종후보 명단을 6명 이하로 좁혔으며 휘트먼 HP CEO가 최종후보에 포함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휘트먼 CEO는 우버의 초창기...
2017.07.26 16:04
일본, 8월부터 美 냉동쇠고기 긴급수입제한…무역갈등 가능성
일본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미국산 냉동 쇠고기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를 발동한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이 수입 쇠고기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하는 것은 2003년 8월 이후 14년 간 4번째다. 닛케이는 올해 4~6월 미국산 냉동 쇠고기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데 따라, 17%...
2017.07.26 16:01
매케인 ‘오바마케어 폐지 논의’ 극적인 1표 행사
뇌종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미국 공화당 중진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입원 약 일주일 만에 의회에 복귀해 존재감 있는 한표를 행사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매케인 의원은 이날 의회에 복귀한 뒤 오바마케어 폐지 논의를 위한 찬성표를 행사했다. 오바마케어 폐지 논의...
2017.07.26 15:03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언급] 옐런 재신임 VS 개리 콘 지명
“옐런 고려중”재임 첫 거론콘도 ‘상위 후보’로 강한 신뢰올 연말까지는 결정 미룰 듯시장은 옐런 연임에 더 무게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 후보로 내년 2월 임기가 종료되는 현 재닛 옐런 의장과 개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두 사람을 거론했다. 그동안 개리 콘 위원장...
2017.07.26 12:00
오바마 지운다고 트럼프 뜨나?
오바마케어 폐지 수순 첫 단추여론 악화로 논의 장기화 전망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ㆍACA) 폐지 논의 수순에 가까스로 돌입했다. 하지만 논의가 장기화 될 조짐인 데다 기존 ACA 지지 여론이 높아지면서 트럼프 정부 1호 법안인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ㆍAHCA) 입법까지는 험로가...
2017.07.26 12:00
홍콩 땅에 왜 중국법…‘광선강’ 고속철 논란
행정회의, 中에 역사 관할권일국양제 원칙 위해 비판내년 하반기 개통을 앞둔 ‘광저우-선전-홍콩’을 잇는 ‘광선강’(廣深港) 고속철을 둘러싸고 중국와 홍콩의 관할권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홍콩 정부가 중국에 홍콩 웨스트까우룽(西九龍) 역사 일부를 임대하고 관할권까지 넘겨주는 안을 25일 승인하면서 ‘일국양...
2017.07.26 12:00
러·北·이란 제재안 일괄 통과…하원, 트럼프에 ‘펀치’
패키지 법안 압도적 가결러 제재 해제 못하게 제동미국 하원이 러시아와 이란, 북한에 대한 제재법안을 일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마음대로 해제하지 못하도록 미 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섬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미 하원은 25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
2017.07.26 12:00
트럼프 “세션스에 실망”…경질 여부는 ‘노코멘트’
-세션스도 열받아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정가에 팽배한 세션스 장관 경질설을 정확히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세션스의 경질에 대해선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트럼프 대통...
2017.07.26 11:38
“해냈어”…100m 평영 제패한 두 女帝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0m 평영 결승전에서 미국의 릴리 킹(오른쪽)과 케이티 메일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뒤 서로 축하하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EPA연합뉴스]
2017.07.26 11:22
마라도나 “VAR 있었다면‘신의 손’골 무효됐을것”
“오심으로 결과 바뀐적 많아비디오판독 축구경기 공정”FIFA 인터뷰서 제도도입 지지“비디오 판독(VAR·Video Assistant Referees)시스템이 있었다면 ‘신의 손’으로 넣은 골은 무효가 됐을 것이다.”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사진)가 비디오 판독(VAR·Video Assistant Referees) 시스템 도입에 지지를...
2017.07.26 11:21
7321
7322
7323
7324
7325
7326
7327
7328
7329
73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