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테러리스트 콘텐츠 2시간 내 삭제 안 하면 벌금내라”
[헤럴드경제]유럽 각국 정상들이 페이스북,구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업체들에 극단주의 콘텐츠가 올라온 지 두 시간 이내 삭제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에마뉘엘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파올로...
2017.09.20 18:30
왕이 中 외교부장, “북핵 핑계로 對中 독자제재 불가”
[헤럴드경제]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북핵 책임을 중국에 돌리며 중국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왕이 부장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만나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제공...
2017.09.20 18:21
文 추천한 ‘촛불시민’, 노벨평화상 탈 수 있을까
文, 세계시민상 수상식서 "평화의 힘 보여줬다"서울시 추천 과정 착수[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017 세계시민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와 올해 초 우리 사회의 변혁을 이끈 ‘촛불시민’에 대해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 하다”고 평가하면서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뉴...
2017.09.20 18:07
이란 대통령 “美 핵합의 파기하면 핵활동 복귀할 것”
-“트럼프 정부, 이란을 북한과 싸잡아 핵위협 국가로 지칭” 불만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합의안(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파기할 경우 핵활동에 복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로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핵합의...
2017.09.20 16:16
멕시코 지진 사망자 248명으로 늘어나…‘32년만의 대참사’ 우려
멕시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붕괴된 건물에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85년 대지진 이후 32년 만의 최악의 참사가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는 248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수도 멕시코시티의 초등학교 건물이 무너져 ...
2017.09.20 15:40
봉인 풀린 ‘불의 고리’?…멕시코 이어 뉴질랜드서도 규모 6.1 지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 19일 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데 이어 뉴질랜드 중부지역에서 20일 오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뉴질랜드 지질활동 관측기구 지오넷은 이날 오후 2시 42분(현지시간) 남섬 세던 북동쪽 30km 지점의 17km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며 지진 직후 지오넷 사이트에 진동을 느꼈다고...
2017.09.20 15:03
“도시바, SK하이닉스 포함 한미일연합에 반도체사업 매각”
도시바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연합에 반도체 사업을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도시바 내부 소식통들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주 매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한미일연합과 매각 계약을 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주도하는 한미일연합에...
2017.09.20 14:19
대지진 32주년 되는 날 또…‘아비규환’의 멕시코
8.5 강진 12일만에 7.1 지진 강타고층건물 붕괴…최소 138명 사망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140명 가까이 목숨을 잃었다. 규모 8.15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 불과 12일 만의 일이다. 수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다수의 건물이 붕괴돼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9...
2017.09.20 12:00
美 경제전문가 76%“12월 금리인상”
CNBC,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옐런 연임 가능성 10%→38%로개리 콘 지명 가능성 13%로 추락허리케인 경제 영향력은 제한적월가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연임 가능성을 직전 조사 10%보다 크게 높아진 38%로 점쳤다. 유력 후보였던 개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후보군에서 멀어지면서 상...
2017.09.20 12:00
글로벌 전기차, 독자 中진출 가능해진다
합작투자사 설립없이 허용 검토블룸버그, 이르면 내년부터 도입외국 전기자동차 기업들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합작 투자사(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자동차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은 외국 자동차 기업들이 완전 소유한 전기차 사업 부문을 자유무역...
2017.09.20 12:00
6741
6742
6743
6744
6745
6746
6747
6748
6749
67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