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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일] Repondez right now (지금 당장 회답 주세요)
Dear Annie: You get lots of questions about weddings after the fact. Here’s one that’s before the problem happens so you can advise us. 애니에게: 결혼식 식후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으시죠?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조언을 받고 싶어요.We’re getting married in June. We sent out about 100 in...
2019.06.13 11:18
“‘反中’ 홍콩의 분노와 ‘反외세’ 중국의 공포가 충돌”
“중국 통제에 대한 누적된 분노의 표출”“중국, 反中 외세의 홍콩 점령 시도로 여겨”트럼프, “홍콩이 중국과 잘 해결할 것” 메이, “홍콩 상황 우려, 영국 전 식민지의 자유에 책임”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1997년 홍콩 주권 반환 이후 사상 최대 규모 시위로 기록...
2019.06.13 10:53
美, 중국과 무역합의 불발시 추가관세 으름장…원/달러 환율 상승세
트럼프, 中에 추가관세 가능성 발언당분간 1180원대 등락 횡보 전망 미중 무역갈등 합의여부를 둘러싼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내고있다. 1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0원 오른 1,184.20원에 개장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안관에서 기자들에게 “중국...
2019.06.13 10:35
“홍콩, 중국化될라” 외국 기업ㆍ투자자, 中눈치에 말못하고 ‘속앓이’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 외국 경영자 위기감 고조“사법 독립성 훼손으로 외국인 투자자 신뢰 떨어트려”美, 일국양제 지켜지지 않을 경우 홍콩 지위 악영향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추진하면서 현지 외국인 기업들의 ‘속앓이’도 깊어지고 있다...
2019.06.13 10:33
47세 전직 백악관 비서실장이 군 입대한 까닭은?
-트럼프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 프리버스-美해군 예비군 ‘초급 장교’ 소위로 임용[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47세의 나이에 군에 입대, 미국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전직 고위 공무원이 초급 장교가 된 것이다. 다만 프리버스 전 실장은 현역 군인이 아닌 예비군으로...
2019.06.13 10:30
“‘2천조’ 美관광산업, 무역전쟁 새 전선”…中여행객 급감에 ‘직격탄’
“中관광객, 다른 나라보다 50% 더 지출”…호텔·소매업체 등 피해지난해 美방문 中관광객 200만명↓…올해 더 감소 전망중국 정부 미국 여행ㆍ유학 경계령 발령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관광 전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중...
2019.06.13 10:28
美원유생산 사상최대 급증…“앞으로도 계속 퍼올릴 것”
경기둔화 수요도 위축…유가 하락 계속될 듯지난해 美 원유생산량, 일 평균 220만 배럴↑사상 최대의 연간 증가율 기록美에너지부 “저유가 상관없이 유지하거나 늘릴 것”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저유가에 관계...
2019.06.13 10:14
WP 베이징 지국장 “김정남, CIA 정보원 하며 北 정보 넘겨”
워싱턴포스트(WP) 베이징 지국장으로 동북아시아 정세에 정통한 애나 파이필드 기자가 김정남이 살해 전 북한 최고위층의 정보를 수년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넘겨줬다고 주장했다. 파이필드 기자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나는 매우 믿을만한 소식통으로부터 김정남이 마지막 몇년간 C...
2019.06.13 09:25
침몰현장 하류 110㎞지점서 시신 1구 수습…아시아인으로 추정
허블레아니호 침몰 15일째인 12일(현지시각)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지점 남단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신원확인 중이다.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12일 오후 6시35분쯤 부다페스트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뵐츠케(Bolcske) 지역에서 헝가리 수상 경찰이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2019.06.13 07:20
美 백만장자들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보단 바이든”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이 트럼프 앞질러백만장자, 진짜 표심 축소 반영 분석도 미국 내 최근 실시된 ‘백만장자 설문조사’에서 자산가들의 절반 이상이 내년 미국 대선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보다 민주당 후보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선호한다고 밝혔다.12일(현지시간) CNBC는 2020년 미 ...
2019.06.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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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2.7억 가장 비싸게 팔렸다…강남 부럽지 않다는 이동네 [부동산360]
강남 등지에서 이어지는 신고가 행진이 서울 인근 주요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의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착공 소식까지 더해지며 호재가 겹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과천시 중앙동 주공10단지 전용 105㎡ 지난달 22억7500만원으로 신고가 거래됐다. 올해 2월 22억 5000만원에 거래된 뒤 지난달 14일 22억7000만원에 이어 이틀 뒤 500만원 올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