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文측 “安측 가상대결+지지도 절충안 진지하게 숙고”
[헤럴드생생뉴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3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단일화 방식으로 제안한 ‘지지도+가상 양자대결’ 형태의 여론조사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안 후보측 제안에대한 검토가 아직 안돼서 숙고해 검토하...
2012.11.23 01:43
[속보] 안철수 측, 밤 11시 긴급 기자회견
[헤럴드생생뉴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22일 밤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22일 밤 11시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박 공동선대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문 후보측이 제안한 '적합도+가상대결' 절충...
2012.11.22 22:55
安, 문 제안 거부...일방 통보 비판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가상대결 50%, 적합도 50%’라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 제안을 거절했다. 오히려 일방적인 통보라며 비난의 목소리만 높혔다. 유민영 안 후보측 대변인은 22일 저녁 “협의할 의사가 없는 일방의 통보로 간주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가 제안한 ‘...
2012.11.22 21:47
단일화가 뭐길래...50대 전북 남성 투신자살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공방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완주에서 한 50대 남성이 단일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5시10분 경 전북 완주군 용진면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50대 한 남성이 ‘단일화를 해달라’...
2012.11.22 20:41
文 ‘적합도 50%+가상대결 50%’ 중제안 수용 安 압박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적합도 50%+가상대결 50%’ 방식을 제안했다. 이는 소설가 황석영 등 ‘정치개혁과 단일화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인 종교인 모임’이 제시했던 내용이다.우상호 민주당 공보단장은 22일 저녁 단일화 방식과 관련, 문 후보가 요구해 온 적합도 조사와 안 후보가 요구한 대선...
2012.11.22 20:22
문재인, ‘단일화 불발시 安 여론압박’ 플랜B 공개?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불발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단일화 마감 시한으로 밝혔던 25일까지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독자 후보 등록 후 여론의 힘으로 안 후보를 주저 앉히겠다는 의미다. 문 후보는 2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후보 등록일까지 단...
2012.11.22 19:37
증세 스타트...기업 최저한세율 2%p 상향 조정
[헤럴드생생뉴스] 대선을 앞두고 대규모 복지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정치권이 드디어 증세에 나섰다. 일단 유권자들의 거부감이 적은 대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한도를 낮추는 형식으로 접근한다. 사실상 ‘부자 증세’에 막을 올린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대기업의 최저한세율를 현행 대...
2012.11.22 19:18
日 정부, 독도 봉우리 일본 명칭 붙인다
[헤럴드생생뉴스]일본 정부가 독도 봉우리의 지명을 자국 명칭으로 작명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22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주재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독도 봉우리의 일본어 지명을 국토지리원의 지명에 기재하는 방향으로 검토한다는 답변서를 결정했다.자민당의 사...
2012.11.22 17:33
日 자존심 소니, 신용등급 ‘정크’ 수준 강등
[헤럴드생생뉴스]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2일 일본 소니의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인 ‘BB-’로 세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피치는 또 일본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BB’로 두 단계 내리면서 이 회사의 신용등급 전망 또한 ‘부정적’이라고 발표했다. 피치의 신용등급체계에서 이 두 ...
2012.11.22 17:14
‘5개국어 구사’ 박근혜, 중국어 실력 보니…
[헤럴드생생뉴스] 5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박 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중국어는 EBS 방송을 보면서 독학했다”며 “외국에 갔을 때 아무래도 그 나라 말을 하면 친근감을 느끼시더라”고 외국어를 배운...
2012.11.22 17:07
12091
12092
12093
12094
12095
12096
12097
12098
12099
121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