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찰
‘경찰 댓글공작’ 특별수사단, 경찰청ㆍ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압수수색
-수사관 20명 파견해 서울청도 압수수색-홍보 부서도 댓글 조작 가담 정황 지난 이명박 정권 시절 인터넷 여론 조작을 위해 댓글공작을 했다는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23일 경찰청 홍보담당관실과 ...
2018.05.23 14:24
“수사기관이 전화로 ‘자산보호ㆍ통장’ 등 단어 꺼내면 전형적 보이스피싱”
-경찰청ㆍ금감원, 합동으로 단계별 보이스피싱 수법 공개-‘첨단범죄’ㆍ‘자산보호조치’ 등 언급하면 보이스피싱 의심해야-“보이스피싱 의심되면 담당자 이름 확인하고 전화 끊어야”[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김OO 수사관입니다. 최근 금융범죄 사기단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귀하 명의의 ...
2018.05.23 12:00
중고차 판매대금 가로챈 직원에 감금ㆍ폭행 후 ‘신체포기각서’ 받은 업체대표
-4000만원 횡령한 직원 감금하며 총 1억7000여만원 받아내-피해자는 감금ㆍ폭행 당하며 ‘신체포기각서’ 작성하기도-“채무로 폭행 당했다면 더 큰 피해 입기 전에 경찰 신고해야”[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중고차 판매대금을 가로챈 직원을 상대로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하고 흉기로 위협한 회사 대표와 동료 직원들이 결...
2018.05.23 12:00
“상품권 환매 투자하세요”…239억 사기행각 벌인 30대 주부
-친인척 및 친구 상대로 5년간 사기행각 있지도 않은 상품권을 환매투자하라고 권유하는 수법으로 5년에 걸쳐 200억대 사기행각을 벌인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주부 손모(3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손 씨는 거짓으로 상품권 환매 투자를 ...
2018.05.23 12:00
[단독]한밤 중 학원으로 돌진한 경찰차…무슨 일이?
-경찰관 순찰 중 뇌전증 증세…‘감봉 1개월’ 징계-순찰차 몰다 여러번 교통사고 전력…각서까지 써-法 “더 큰 사고 가능성 있어…징계 필요해”[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밤중 경찰 순찰차가 학원 건물로 돌진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뇌전증 병력을 숨겨온 경관에게 감봉 처분을 내렸다. 경관은 억울하다며 징계 취소...
2018.05.23 08:29
[뉴스탐색]국민청원에 법안 발의까지…‘전두환ㆍ노태우 경비’ 결국 철수하는 경찰
-계속된 논란 끝에 “경비 80명 내년까지 철수”-경비 인력 철수하지만…경호 인력은 절반 남아-경찰은 “법 개정 먼저” 유가족은 “지금도 가능”[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법률 개정안 발의에 이어 국민청원까지 나온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경찰이 내년까지 모든 경비인력을 철수키로 했다. 경찰의 경비 인력...
2018.05.22 10:01
“생활 어려워서”…마트 돌며 60번 걸쳐 한우 훔쳐온 40대
-절도 목격한 뒤 모방 범행…피해액만 700만원-경찰, 위치추적에 10㎞ 추격전 끝 범인 검거 생활고를 이유로 인근 대형 마트를 돌며 60여 차례에 걸쳐 음식을 훔쳐온 40대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붙잡힌 피의자는 “다른 절도범이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
2018.05.21 12:00
“몰카수사 성차별” “낙태죄 폐지” 도심 광장 채운 여성들의 외침
‘홍익대 몰카 사건’에서 불거진 경찰의 편파 수사 논란에 뿔난 여성들이 주말 도심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19일 편파 수사 규탄 집회에만 1만명이 넘는 여성이 집회 현장에 모인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는 1000여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더는 성차별에 침묵하지...
2018.05.21 11:33
‘드루킹 수사’ 경찰청장 “김경수 의원, 선거 관계없이 재소환 가능성”
-警, 드루킹 접견 조사도 제한돼 수사 속도에 난항-“특검 전까지 드루킹 수사는 계속”…재소환 가능성은 여전 특검 도입을 앞두고 청와대 비서관의 동석 논란까지 번진 ‘드루킹’ 사태에 대해 경찰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소환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건의 핵심인 드루킹에 대해서도 접견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
2018.05.21 11:11
[뉴스탐색] “몰카 수사도 성차별” “낙태죄 폐지”…주말 도심 뒤덮은 여성들의 외침
-19일 1만2000명…단일 여성 집회 최대 규모-“같은 범죄에도 남성 무죄ㆍ여성 구속” 주장-“여성도 자기 인생 결정해야”…요구 쏟아져[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홍익대 몰카 사건’에서 불거진 경찰의 편파 수사 논란에 뿔난 여성들이 주말 도심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19일 편파 수사 규탄 집회에만 1만명이 넘는 ...
2018.05.21 09:0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