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백신 접종자 6월부터 직계가족 최대 10명 모임 가능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방역 대응 조치 및 활동 제한을 서서히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월부터는 백신을 1차로 접종한 뒤 2주가 지나면 최대 10명까지 직계가족 모임을 할 수 있다. 접종 간격에 따라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마치면 경로당에서 지인들끼리 소모임도 가능하다. 또 7월부터는 새로...
2021.05.26 12:15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 경품행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와 전자고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포스터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공단의 모바일앱인 The건강보험 신청...
2021.05.25 13:54
네이버·카톡으로 ‘잔여 백신’ 조회…당일 접종도 가능
네이버와 카카오 앱으로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접종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7일부터 2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잔여 백신을 조회·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05.25 13:27
국내 필수백신 자급화율 57% 불과...갈길 먼 ‘백신주권’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미국 순방을 계기로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을 선언했지만 실제로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위탁생산기지 수준에 그쳐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수백신 28종의 국내 자급화 57%가 불과한 가운데 백신 연구개발 인력마저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도전이 만만치않...
2021.05.25 11:33
글로벌 백신 허브? 실제론 생산기지 수준…필수백신 28종 국내자급 57% 그쳐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미국 순방을 계기로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을 선언했지만 실제로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위탁생산기지 수준에 그쳐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수백신 28종의 국내 자급화 57%가 불과한 가운데 백신 연구개발 인력마저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도전이 만만치않...
2021.05.25 10:23
백신접종 사망자 200명 넘어서는데…“인과성 미확인” 여전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후 관련 누적 사망자가 206명으로 200명을 넘어섰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접종 후 사망신고는 누적 153명(화이자 93명·아스트라제네카 60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총 206명이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
2021.05.24 14:02
“고령층, 6월 꼭 접종을…거부 땐 10월 이후 가능”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물량이 속속 공급되는 만큼 지금부터는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4일 백브리핑을 통해 "최대한 많은 분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코로나19 감염 시 피해가 큰 고령층의 예방접종률을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2021.05.24 13:43
[헤럴드포토] 권덕철 복지장관, 美 하비에르 베세라 보건장관과 팔꿈치 인사
dewkim@heraldcorp.com
2021.05.24 10:43
‘글로벌 백신허브’ 한계…“국제사회 기여·공급도움 기대”
한미 양국 정부가 합의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은 미국의 백신기술과 한국의 생산능력을 결합해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생산기지를 국내에 구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액 생산기술이 동반되지 않는 것이이서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제사회에 ...
2021.05.23 19:11
신규확진 666명…105명 늘어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666명으로 전날보다 100명 이상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6명 늘어 누적 13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1명)보다 105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2021.05.22 10:0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 집값 주춤 아니었어?…학군지들 신고가 쏟아진다 [부동산36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둔 가을 이사철 특수를 맞아 주요 학군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대치동 내에서도 대장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최근 다양한 평수가 최고액에 거래 되고 있다. 이번달 14일 해당 단지 전용 94㎡는 42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에는 4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