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백신 1차접종자 전체 국민의 20% 넘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이달 들어서만 480만명 넘게 1차 접종에 나서면서 국민의 20% 이상이 최소 1차례 이상 접종을 받았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73만3067명으로 직전일 접종자 수(56만2087명)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전날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
2021.06.11 12:27
콘서트장 최대 4000명…축구·야구장 관중도 수도권 30%까지 입장
오는 14일부터 축구, 야구 등 실외 스포츠경기장의 입장관중 수가 늘어난다.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은 전체 좌석의 50%,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대중음악 공연장(콘서트장)의 경우 최대 4000명이 입장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
2021.06.11 12:11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7월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내달 초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앞으로 3주간 현행대로 수도권 2단계, 비수도...
2021.06.11 09:46
“내년에도 코로나19 백신 필요…추가 도입 면밀히 준비”
정부가 내년에 접종할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유행이 당장 끝나지 않고 어느정도 지속하면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고, 백신이 내년에도 필요할 것으로 전망한...
2021.06.10 14:48
복지차관 “수술실 입구나 내부에 CCTV 의무 설치 추진”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료기관 내 수술실 폐쇄회로TV(CCTV) 설치 문제와 관련, "최대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며 의무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와의 논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며, 불법 간호 업무를 막기 위한 '전문간호사...
2021.06.10 14:39
[속보] 정은경 청장 “7월 중순이후 확진자 더 큰폭으로 감소할 것”
[속보] 정은경 청장 “7월 중순이후 확진자 더 큰폭으로 감소할 것” dewkim@heraldcorp.com
2021.06.10 14:32
백신 1차접종 1000만명 넘어서…접종 시작 105일 만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일 누적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이 시작된 지 105일 만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006만7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약 19.6%에 해당한다. 앞선 누적 접종...
2021.06.10 12:17
토종 코로나백신 ‘감감’...갈길 먼 ‘백신주권’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료되고, 국내서도 접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육성하다고도 발표했지만 정작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코로나19가 일반 독감처럼 만성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 주권&rs...
2021.06.10 11:59
‘글로벌 백신허브’ 육성 한다지만…토종 코로나백신 아직도 ‘감감’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료되고, 국내서도 접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육성하다고도 발표했지만 정작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코로나19가 일반 독감처럼 만성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 주권&rs...
2021.06.10 10:16
국민연금공단, 미등록 장애아동 권익 향상 앞장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9일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미등록 장애아동의 복지 및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장애인 인권 1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아동복지협회는 아동·청소년 복지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1952년 설립돼 전국아동복...
2021.06.09 14:0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 집값 주춤 아니었어?…학군지들 신고가 쏟아진다 [부동산36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둔 가을 이사철 특수를 맞아 주요 학군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대치동 내에서도 대장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최근 다양한 평수가 최고액에 거래 되고 있다. 이번달 14일 해당 단지 전용 94㎡는 42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에는 4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