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속보]코로나19 확진자 81명 추가 발생…총 1만237명
[속보]코로나19 확진자 81명 추가 발생…총 1만237명
2020.04.05 10:12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하려면…신규확진 50명 안팎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 50명 안팎으로 줄이는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확진자 수 50명 이내로 지속될 경우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
2020.04.04 12:48
[속보] 정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일 더…4월19일까지 지속
[속보] 정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일 더…4월19일까지 지속
2020.04.04 11:12
[종합] 코로나19 어제 94명 늘어 총 1만156명…수도권 48명·검역 15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4명 더 늘어나 총 1만156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대구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해외 유입이 증가한 탓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8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의정부성모병원 집단...
2020.04.04 10:41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하루 94명 증가…총 1만156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하루 94명 증가…총 1만156명
2020.04.04 10:26
사례로 본 재난지원금…피부양자 주소지 다르면 별도 지원 대상
정부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원하기로 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3일 정부가 제시한 ‘긴급재난지원금 선정기준표’에 따르면 4인 가구의 경우 소득 하위 70% 기준은 건강보...
2020.04.03 12:28
재난지원금 선정기준 건보료 확인하려면 직장인은 월급명세서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득 하위 70%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본인 부담 건보료는 직장 가입자는 월급명세서,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 납입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상...
2020.04.03 12:07
코로나19 확진 1만명 돌파…격리치료 중 확진자 3867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지만 완치자도 6000명을 넘어서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계속 줄어들어 3867명으로 줄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보다 86명 늘어 1만6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이 6021명에 달한다. 누적 확진...
2020.04.03 11:53
해외유입 ‘감염 폭탄’ 현실화되나…대구·경북 이어 가장 많아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구, 경북에 이어 세번째로 많아지면서 ‘신천지 사태’ 처럼 또다른 ‘폭탄’이 현실화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전날보다 41명이 추...
2020.04.03 11:20
[긴급재난지원금 논란 가중] “지금 쉬는데, 작년 소득이 기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선정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하되,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등 고액부동산 소유자를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나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는데 따른 형평성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사안이 화급한 만큼 선별에 시간을 들...
2020.04.03 11:1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