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내년 직장가입자 건보 보험료율 6.86%…월평균 3399원 올라
내년 직장가입자의 국민건강보험 보험료율이 6.86%로 올해보다 1.9% 포인트 올라 월평균 보험료 부담이 3399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산정기준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
2020.12.22 10:37
담뱃갑 새 경고그림 “더 강해졌다”…내년 1월 말부터 유통
담뱃갑 경고그림 12종 가운데 9종이 오는 23일부터 바뀐다. 새로운 경고그림이 부착된 제품은 내년 1월 말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보건복지부는 24개월마다 담뱃갑 경고그림·문구를 새로 고시하게 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따라 2018년 12월 23일부터 사용해 온 현행 제2기 경고그림·문구의...
2020.12.21 13:45
거리두기 실패·백신도입 실기...우물쭈물한 정부가 禍 키웠다
정부가 ‘K-방역’의 성과에 취해 거리두기 조치에 실패하고 초기 방역성과 탓에 백신 도입에서도 실기하면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화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미 거세진 감염 확산의 불길을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12.21 12:3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실히 내년 2∼3월 국내 들어온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내년 2∼3월에는 반드시 국내에 들어온다고 못 박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1일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 정부가 지금까...
2020.12.21 12:10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도입 9년 만에 환자 1만명 이송
의료 사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온 '닥터헬기'가 도입 9년 만에 환자 1만명을 이송했다. 보건복지부는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한 지 약 9년 만인 지난 18일 1만 번째 환자를 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도입된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 및 치료를 위...
2020.12.21 10:38
[벼랑끝 K방역] K-방역 성과 취해 거리두기 실패, 백신 도입 실기…‘3차 대유행’ 禍키워
정부가 ‘K-방역’의 성과에 취해 거리두기 조치에 실패하고 초기 방역성과 탓에 백신 도입에서도 실기하면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화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미 거세진 감염 확산의 불길을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12.21 09:32
코로나 1097명, 5일 연속 1000명대…역대최다 기록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00명에 육박하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7명 늘어 누적 4만966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19일(1078명→1014명→1064명→1053명)에 이어 닷새 연속 1000명 선을 넘은 것이다. 종...
2020.12.20 09:57
[속보] 코로나 1097명 또 역대최대 기록갱신…5일 연속 1000명대
[속보] 코로나 1097명 또 역대최대 기록갱신…5일 연속 1000명대
2020.12.20 09:38
코로나 확진 1053명, 4일 연속 1000명대…1주 평균 976명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19일 신규 확진자가 1053명 불어나 4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비수도권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이번 '3차 대유행'이 갈수록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정부는 이미 '사회...
2020.12.19 10:09
정부 “격상없는 억제가 목표…3단계 땐 203만곳 운영금지·제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해 경제 충격 우려를 들어 다시 한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3단계 격상 시 경제적인 피해가 상당하다"며 "격상 없는 유행 억제가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0.12.18 15:38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평에 1억6000만원인데…석달 만에 1조5000억원 팔려나간 이동네 [부동산360]
올 3분기 서울 강남구의 상업·업무시설 거래가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한파를 겪고 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매수세가 금리 인하로 다시 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지난 9월 26일까지 신고된 건 기준)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전 분기(425건) 대비 24% 증가한 525건(잠정)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지 평단가는 9818만원으로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