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대전시, 청년멘토 지식·경험 공유 ‘2023년 청년의 학교’ 개강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의 학교’를 개강하고 학과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의 학교는 경험과 지식을 갖춘 청년들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별 수업은 7월~9월까지 10회차로 진행되며, 대전 청년 100명 내...
2023.06.30 11:06
사교육 카르텔·허위 과장광고, 8일간 165건 접수…대형 입시학원만 36건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한 22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총 16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 사교육 업체와 수능 출제 체제 간 유착 의심이 29건 ▶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 19건 ▶ 교습비 등 초과 징수 16건 ▶ 허위·과장광고 31건 ▶ 기타 96...
2023.06.30 10:43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투자유치 ‘청신호’
부산시가 첨단기술 강소기업 3곳으로부터 잇달아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효성전기, 자이언엔텍, 에이트원 등 3개 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완태 효성전기 사장, 최광일 자이언엔텍 대표...
2023.06.30 10:43
"일부러 다쳐 도주할 것"…부산 돌려차기남, 탈옥 시도하나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해 살해하려 하고 성폭행을 한 혐의를 사고 있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A씨가 탈옥을 계획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A씨와 같은 구치소에서 생활한 동기 B씨의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B씨는 “(가해자가) 첫 재...
2023.06.30 10:29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대…온난화 가속
지난해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대부분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한반도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30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2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상청은 1987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감시를 시작했다. 한반도 이산...
2023.06.30 10:23
생후 5일 된 영아 야산에 묻은 부부 긴급체포
생후 5일 후 영아를 야산에 묻어 유기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자기 아들을 비닐봉지에 싸 야산에 묻은 혐의(사체은닉)로 A(20대)씨와 아내 B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경남 거제시 한 주거지에서 피해 아동인 C군이 사망하자 비닐봉지에 싸 인근 야산에 묻...
2023.06.30 10:21
‘직장인룩 입고 맹공’ 전문직 열풍…대학가 스터디카페 등장한 직장인들
“요즘 손님 10명 중 7~8명 정도가 취준생·대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에요. 직장인이 매출의 70%를 차지합니다.” 지난 29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A 스터디카페. 인근 대학인 연세대 정문로부터 700m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이 스터디카페의 주요 손님은 직장인이다. A 스터디카페 점주는...
2023.06.30 10:20
“자는 아기 매번 깨우지 마세요” 며느리 말에…시부모 “어디서 훈계질, 연 끊자”
잠든 아기를 매번 깨우는 시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번 잘 자는 아기 깨우는 시부모님…하지 말아 달라고 하니 연 끊자고 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5개월 차 아기 엄마라고 밝힌 A씨는 “시댁과 저희 집은 차로 40분 거리&rdquo...
2023.06.30 10:17
[인사]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 〈보임〉 ▷ 영업기획팀장 유승우 ▷강남금융센터장 이의현
2023.06.30 10:06
‘사교육 카르텔’ 유착 의심 사례 29건 신고
사교육 카르텔 부조리 신고센터를 일주일간 운영한 결과, 사교육업체와 수능 출제체제와의 유착 의심사례가 29건 신고됐다고 교육부가 30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2일~29일까지 일주일간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총 165건이 카르텔· 부조리 의심 사례가 신고됐다.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
2023.06.30 10:06
3911
3912
3913
3914
3915
3916
3917
3918
3919
3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