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대구소방안전본부, 벌집제거 신고건수 56.1% 급증…벌쏘임 주의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벌집 제거 신고 건수가 전년도 대비 56.1% 증가했다며 벌쏘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대구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 벌집 제거 1만5850건 출동, 벌쏘임 사고 555건이 발생했다. 7~9월에만 벌집 제거 1만1603건(73.2%), 벌쏘임 사고 375건(67.6%) 등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절...
2024.08.22 07:41
대구시, 신학기 맞아 집단급식소 등 289곳 위생점검
대구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대학 등의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체 등 289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으로 지역 9개 구·군, 대구식약청, 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식품...
2024.08.22 07:39
구미시, 원평4구역 정비구역 지정 고시…재개발사업 박차
경북 구미시는 21일 원평동 964-43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평4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을 결정하고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원평4구역은 저층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구역은 지난해 1월 주민 제안을 통해 정비구역 지...
2024.08.22 07:38
관악구, 청년 목소리 대변하는 ‘관악청년청장’ 위촉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창구가 될 ‘제2대 관악청년청장’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관악청년청은 지난해 4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구가 세운 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명예직인 관악청년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선출한 관...
2024.08.22 07:30
또 주차장서 불났다…전기 오토바이 전소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제주시 애월읍 한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오토바이는 전소됐으며 1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오토바이는...
2024.08.22 07:26
구로구, ‘기부자 예우 프로젝트’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각 부서와 동에서 제출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서면심사 및 직원·주민 투표 등을 거쳐 8건으로 추렸다. 이어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창의성과 전문성, 중요도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2024.08.22 07:22
술취해 난동, 경찰 때린 男…빙그레 사장이었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김동환(41)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김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주민 신고로...
2024.08.22 07:13
'음주운전' 슈가 오늘 소환조사는 오보…포토라인 설까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22일 경찰에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슈가는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고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으나 오보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2024.08.22 06:59
"의사 없어요. 가세요" 구급차에서 태어난 아기
40대 만삭 임산부가 한밤 중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분만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충북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31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사는 40대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하며 분만이 임박한 것 같다고 119에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 119 구급대가 10분여 만에 도착해 청주,...
2024.08.22 06:43
병원 못 찾아 ‘응급실 뺑뺑이’…결국 구급차서 출산
충북 지역에서 임신부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결국 구급차 안에서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 31분께 음성군 삼성면에서 분만 진통이 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10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분만이 가능한 천안과 청주 지역 내 병원 4곳을 물색했지만, 병상이...
2024.08.22 06:38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