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정치 중립 논란 법조계①] 줄잇는 현직 판·검사 정계진출 ‘논란’
4·15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법조인 영입이 활발하다. 특히 현직 판사와 검사들이 정치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사직을 하는 일이 잇따르면서 법조계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겨냥해 영입한 인재 19명 가운데 7명은 법조인으로, 36%를 차지한다. 더불어민주당...
2020.02.14 09:31
[정치 중립 논란 법조계②] 법조인 과잉…여의도 ‘금배지’ 10% 넘어
정치권의 법조인 선호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6년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법조인 출신 후보는 126명(비례대표 6명 포함)에 달했다. 14일 헤럴드경제 분석결과, 현재 20대 국회의원 298명 중 법조인은 48명(16.1%)에 달했다. 국회의원 6명 중 1명은 법조인인 셈이다. 이 중 검사출신은 17명, 판사출신은 9명이...
2020.02.14 09:31
종로구 “교통비 절약하고 건강 지켜요”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
2020.02.14 09:19
달콤한 꿀벌의 매력…노원구, 도시양봉학교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도시 양봉 육성을 통한 친환경 도시농업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올해 첫 ‘도시 양봉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반과 심화반 각각 20명씩으로 진행하는 양봉학교는 3월부터 11월까지(7월1일~8월11일 휴강)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2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
2020.02.14 09:09
마포구,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모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마포구 거주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적 모임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구성원이 선정한 강사의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
2020.02.14 08:58
[헤럴드pic] 시위도 좋지만…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위에 한 남성(빨간원)이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로 인해 한강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4 08:52
[헤럴드pic] 한강대교 아치에서 시위중인 남성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위에 한 남성이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로 인해 한강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4 08:52
[헤럴드pic] 한강대교 아치 ‘위험한 시위…’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위에 한 남성(빨간원)이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로 인해 한강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4 08:51
[헤럴드pic] ‘한강대교 아치위 시위자’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위에 한 남성(빨간원)이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로 인해 한강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4 08:51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20일부터 5월2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를 도입해 사업 제안부터 선정,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
2020.02.14 08:47
14941
14942
14943
14944
14945
14946
14947
14948
14949
14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