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숯으로 만든 ‘건강 명패’ 나온다
국립산림과학원, 탄화보드 원천기술로 개발숯으로 만든 탁상용 명패가 개발됐다. 숯 명패는 자체적으로 습도를 조절하고 전자파를 막는 등 건강 기능까지 갖췄다. 판상의 숯(탄화보드)을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받침대외 테두리는 나무로, 받침대 위 표시부는 숯으로 된 건강명패를 개발...
2011.11.14 14:00
<인사> 동부증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품질원 ▷감사실장 고홍석 ▷기획조정부장 우 순 ▷대외협력부장 백승호 ▷품질경영본부 대전센터장 정운권 ▷품질경영본부 창원센터장 장진훈 ▷품질경영본부 사천센터장 박영창 ▶동부증권 ▷경영지원실장 이광열(부사장) ▷전략채널본부장 황봉구 ▷영업추진본부장 서배수 ▷감사팀장 송영상 ▷Retail법인팀장...
2011.11.14 13:43
한국 ‘3040男’ 절반 가까이 뚱뚱보
음주·흡연율 감소세 주춤나트륨 섭취도 권장치 3배우리나라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30대 40대 연령층의 건강이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비만 비율이 40%를 넘어섰으며 음주율과 흡연율 또한 40~50% 선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나트륨 섭취량도 권장치의 3배 이상 섭취하고 있다.1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2011.11.14 12:56
‘호주 성매매女’강제소환 검토
1000여명 넘어선 듯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 수위가 도를 넘었다. 급기야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실태 파악을 위해 해외로 급파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14일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지난 13일 한·호주영사협의회 참석을 위해 호주 캔버라로 떠났다. 문 대사는 이번 회의에서 호주에서...
2011.11.14 12:47
“8억 챙기고도 아직 성업?…양심도 없나”
뒷돈 받은 파워블로거 첫 처벌…네티즌 부글부글공동구매 알선 대가로 거액의 수수료를 챙겨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파워블로거들 중 일부가 사과문 게재 없이 버젓이 블로그를 운영해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블로그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운영하는 문성실 씨는 8억원이 넘는 수수료를 챙겨...
2011.11.14 12:4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일주일 1병 3~4년사용
표준용량 보다 최고 2배가습기 살균제로 폐손상을 입은 환자들은 표준 사용량의 1.5~2배에 해당하는 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를 평균 3~4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본부가 매주 발행하는 ‘건강과 질병’ 최신호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폐손상으로 치료를 받은 2...
2011.11.14 12:43
“초병없이 미사일 방치...“관광객도 만질수 있어”
어선위장 간첩에 속수무책위장막도 없이 그대로 노출연평도 포격 이후 연평도에 증강 배치된 미사일 등 무기가 위장막으로 가려지지도 않고, 초병 한 명 배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어선, 관광객 위장 등을 통해 북한의 간첩이 언제든지 연평도에 상륙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요 군사시설...
2011.11.14 12:42
방석의 무한변신은 무죄? 방귀소리 막고, 항문질환 치료까지
방석이 무한변신을 하고 있다.단순히 깔고 앉기만 하는 방석은 구시대 제품이다.최근 나오는 방석은 냉ㆍ난방 효과에 항문 질환 치료 효과까지 있다. 방귀소리를 제거하거나 자가발전형 방석등도 있다.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6∼2010년 최근 5년간 방석에 관한 특허출원 건수는 모두 18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
2011.11.14 11:48
4시간 표류 50대男 구명의·구명조끼가 살렸다
바다 낚시를 가거나 배를 이용해 섬으로 갈 때 반드시 구명의나 구명 조끼를 착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요트 전복사고로 바다에 빠져 4시간 넘게 실종됐던 50대의 한 남자가 구명의와 구명조끼를 입은 덕에 생명을 건졌다.14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30분께 안산시 시화호 원드서핑장 부근 해상에서 ...
2011.11.14 11:45
깜짝추위 12월 초 다시 온다
15일 낮이면 풀릴 이번 추위가 지나면 이달 말까진 다소 포근한 겨울이 되겠지만 다음달 초 다시 큰 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 기상 전망 자료’에 따르면 11월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2~12도)보다 높겠고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9~25㎜)수준의 비가...
2011.11.14 11:32
41371
41372
41373
41374
41375
41376
41377
41378
41379
41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