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단군 이래 최대 사기꾼’ 조희팔, 중국서 사망
[헤럴드생생뉴스]3조5000억원대 다단계 사기를 주도한 혐의를 받다 중국으로 밀항한 조희팔(55)씨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사망했다.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조씨가 지난해 12월18일 밤 한국에서 온 여자친구 K모씨 등과 칭다오(靑島)의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신 후급체를 호소해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
2012.05.21 23:46
부부의 날 선물 1위…화끈하게 바로 ‘이것’
[헤럴드생생뉴스]둘이 하나가 되는 바로 그날 5월 21일, 부부의 날 가장 인기있는 선물은 무엇일까.최근 롯데백화점이 부산 지역 4개 지점에서 근무하는 기혼 임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주고받고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로 커플속옷(18.8%)이 꼽혔다. 이어 2위는 화장품(17.4%), 3위는 커플...
2012.05.21 20:44
"영광원전 사고땐 최대 55만명 사망 피해규모 450조"
[헤럴드생생뉴스] 전남 영광원자력 발전소에 사고가 났을 경우 피해규모를 예측한 자료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핵 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광원전 사고로 암사망 최대 55만명, 경제적 피해 규모는 451조원에 달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바람이 서울쪽으로 불었을 경우를 가정했다고 밝혔...
2012.05.21 18:58
’부부의 날‘ 주고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부부의 날 선물 1위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커플속옷’이 꼽혔다.최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곳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아 임직원 600여명 가운데 기혼자를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선물을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플속옷’이 18.8%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화장품(17.4%)...
2012.05.21 17:19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 특허공방
이른바 ‘날개없는 선풍기’의 특허권을 두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를 판매하는 코스텔은 21일 영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 측의 ‘특허권 침해’ 경고에 대해 “영업방해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다이슨은...
2012.05.21 16:56
<인사>방위사업청 추가
▶방위사업청 ▷감사관 송상락
2012.05.21 16:32
중랑구,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에 30억 융자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0억 및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 10억 등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랑구의 이번 융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2012.05.21 16:31
서울시, ‘빗물저류배수터널’ 설치 등 수방대책 내놔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 빗물을 안양천으로 내보내는 ‘빗물저류배수터널’을 설치하는 사업 등을 담은 ‘수해안전 종합대책’을 21일 발표했다.‘빗물저류배수터널’은 강서구 월정로 훼미리마트 앞에서 양천구 목동빗물펌프장까지 지름 7.5m, 길이 3.38㎞ 크기로 만들어진다. 이 시설은 터널을 통해 빗물을 안양천...
2012.05.21 16:31
‘타가면 땡?’기초생활 부정수급 회수율 ‘저조’
서울시내 기초생활 부정수급 회수율이 매년 감소 추세를 보여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서울시의회 공석호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최근 5년 서울시 각 자치구 기초생활 부정수급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 회수율이 2008년 61.1%에서 2009년 58.0%, 2010년 50.6% 그리고 지난해는 20.9%로 떨어진...
2012.05.21 16:30
도시철도공사, 위급할땐 호루라기를 불어주세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호신용 호루라기를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지하철 성범죄에 대비해 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루라기...
2012.05.21 16:30
40001
40002
40003
40004
40005
40006
40007
40008
40009
40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