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남학생, 뚱뚱하면 취업 잘 안된다”…여학생은 뚱뚱하면 취업 더 잘돼
[헤럴드 경제]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다?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
2015.03.31 11:17
검찰, 동국제강 비자금 총수일가 유입 증거 확보 주력
동국제강의 100억원대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31일 이 회사의 해외법인 등을 통해 사업자금이 비정상적으로 오간 단서를 잡고 돈의 흐름을 쫓고 있다.검찰은 이 과정에서 회사에서 빼돌려진 돈이 장세주(62) 회장 일가로 흘러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
2015.03.31 11:16
석유公, 1700억 날리고도‘나몰라라’
한국석유공사가 경남기업 등과 함께 참여한 1670억원 규모의 해외자원개발투자에서 실패하고도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제때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성공불융자 사업 성패를 바로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 현행 규정 때문으로, 그 중에는 6년 넘게 신고를 미룬 것도 있어 석유공사의 ‘모럴해저드...
2015.03.31 11:14
만우절 112 장난전화?…큰일납니다
[헤럴드경제]만우절(4월1일) 112에 접수된 장난 전화가 3년 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올해도 112 장난 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만우절에 112로 접수된 허위·장난 전화는 단 3건 뿐이었다. 이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37건, 31건 장난 전화가 걸려온 것과 비교하...
2015.03.31 11:08
화성 총기사건등 인질극 날로 증가…피의자 정체·동기 신속파악이 중요
피의자와 유대감 형성 필수모든 요구 수용은 경계해야…충고·설득·명령조등도 금물“넌 방금 ‘아니’라고 말했어! 게임 오버! (총성) 빵!.”인질협상을 다룬 영화 ‘네고시에이터(1998년작)’에서 나오는 한 장면이다.최고의 인질협상전문가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돌연 인질범이 돼버린 사무엘 잭슨이 대치 중 내세운 ...
2015.03.31 11:06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 윤순구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김영호▶농림축산식품부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현수 ◇1급 전보 ▷차관보 오경태 ▷식품산업정책실장 이준원▶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 ▷특수재난실 특수재난지원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상훈 ▷특수재난실 민관합동지원관 일...
2015.03.31 11:05
만우절날 장난전화땐 1000만원 벌금
경찰 112 허위신고 엄정대응…공무방해로 5년징역 받을수도만우절날 112에 장난 전화를 걸면 큰코다친다.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ㆍ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허위ㆍ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
2015.03.31 11:05
[부고] ▶김종태(KDB대우증권 연금영업본부 수석연구위원)씨 모친상 外
▶김종태(KDB대우증권 연금영업본부 수석연구위원)씨 모친상=30일 오후 3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00▶나윤호(경동도시가스 사장)씨 부친상=30일 오후 4시40분, 서울삼성의료원,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010-9120-3016▶최진호(동부그룹 홍보실장)ㆍ희동(한양에너지 대표)ㆍ희탁(사...
2015.03.31 11:04
사이드미러 펼쳐진 차만 골라 턴 30대
문 열려있으면 안접힌다 판단…현금등 660만원어치 훔쳐서울 광진경찰서는 신형차의 경우 주차 시 차량문을 잠그면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힌다는 점을 이용해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최모(30)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심야...
2015.03.31 11:04
유통기한 임박한 식품재고 땡처리가 기부라고?
푸드뱅크 통한 기부 식품 모집4년새 2배 이상 증가세…일부는 세액공제 혜택 악용도유통기한이 임박한 스테이크 소스 수백개를 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건 진정한 기부일까.국내에도 기부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기부라는 이름으로 재고 처리를 떠넘기다시피하는 ‘얌체 기부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기부로 애물단지...
2015.03.31 11:04
31421
31422
31423
31424
31425
31426
31427
31428
31429
31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