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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천산주유소, 8월1일까지 휴가철 사은행사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올림픽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주유소는 8월1일까지 세면 도구 세트 등 휴가철 사은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광주방향 강천산주유소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 동안 치약과 칫솔 등이 담긴 세트와 물티슈를 방문차량에 선물한다. 또 타이어 공기주입기 등 경정비 장비를 설치...
2017.07.28 10:10
서초구립한우리윈드오케스트라, 전국장애청소년예술대상 최우수상 받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발달장애인 관현악단 ‘서초구립 한우리 윈드오케스트라’가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에서 서양악기(합주) 부문 최우수상과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에서 한우리윈드오케스트라는 첫 출전해 이처럼 합주실...
2017.07.28 10:05
[뉴스탐색] 휴지통 없앤 지하철 화장실…바닥엔 휴지 ‘수북’
-청소원 “남들이 쓴 휴지 줍는 게 고역” 하소연 -일부는 “변기 막힐까봐” 우려…전문가 “문제 없다”-내년 전면확대…홍보강화ㆍ국민인식도 개선필요[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내 여자화장실. 오가는 시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한 지하철 청소원이 쓰레기통과 집게를 들고...
2017.07.28 10:0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권위 개헌안에 불붙은 ‘동성애’ 합헌화 논쟁
-‘성적지향’ 보호 인권위 개헌안에 찬ㆍ반 갈등-반대 측 전국 연합 결성하고 대규모 집회 예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개헌 시 동성애 합헌화를 헌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찬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반대 측이 개헌 반대 연합을 출범시키고 서울역 앞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논쟁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017.07.28 10:01
준강제추행 혐의, 성범죄전문변호사가 말하는 올바른 대처법
더운 여름 밤, 잠에 쉽게 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편의점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거나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는 술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에 따라 밤의 길거리에서는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는 취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취객을 보고, 도와주기 위해 섣불리 신...
2017.07.28 10:01
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준강간죄 혐의, 합의 문제조언
요즘은 마치 소개팅처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소개팅 어플, 만남 어플리케이션 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간혹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이성과의 성관계가 성범죄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한 남성이 만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과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동의를 구하고 자연...
2017.07.28 10:00
여의나루역 일대 걷기 좋아진다…보행환경 개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연말까지 여의나루역 일대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노점 단속을 강화하는 ‘여의나루역 보행환경 개선사업’ 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여의나루역 일대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이용시민이 급격히 증가했다. 거리 혼잡은 물론 노점 차량이 인도로 무분별하...
2017.07.28 09:53
[인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장관정책보좌관 허대만 김진현
2017.07.28 09:46
[헤럴드포토] ‘폭염ㆍ폭우로 채소값 급등…’
연일 계속되는 폭우와 폭염으로 상추등 채소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28 09:35
[헤럴드포토] ‘ 채소값 급등…’
연일 계속되는 폭우와 폭염으로 상추등 채소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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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