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이재명 “아들 붙잡고 울었다” 김정화 “또 싸구려 눈물쇼”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장남 동호 씨의 불법 도박 논란에 대해 "둘이서 울었다"고 토로한 일을 놓고 "싸구려 눈물쇼"라고 맹폭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또 지긋지긋한 읍소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쌍욕은 팩트, ...
2021.12.21 12:48
[단독]‘김종인 중재’에도…이준석 “입장 변화 없다” 선대위 사퇴 시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사이 업무 관련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중재 시도에도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21일 헤럴드경제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제 입장은) 전혀 변화가 없다”고 했다. 앞서 김 총괄선대...
2021.12.21 12:38
이수정,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에…“대학 잘못일 수도 있다”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이게 대학의 잘못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서울대 특수대학원에서 EMBA라는 2년짜리 석사 과정을 한 것은 확인이 된다. 서울대...
2021.12.21 11:48
1년짜리 대선용?...與 내부도 갸우뚱, 野는 “매표동결 자백” 총공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부동산 감세’ 드라이브를 거는 가운데 야당은 물론 정부, 민주당 내에서조차 우려·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분출되고 있다. 그나마 공시가격을 통한 보유세 동결에 대해서는 당정청이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야당은 “매표”라고 비판하고 있고, ...
2021.12.21 11:22
‘부인 리스크’가 ‘아들 리스크’보다 타격 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저마다 불거진 ‘가족리스크’에 휘청이며 대선 판세가 안개 속으로 접어들었다. 다만, ‘아들 불법도박 의혹’에 사과한 이 후보보다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에 고개 숙인 윤 후보가 더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
2021.12.21 11:19
이준석 “조수진, 그만두지 않으면 내가 그만둘 것”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같은당 조수진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의 거취를 두고 두 사람 중 하나는 선대위를 그만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대표 패싱’ ‘윤핵관(윤석열 핵심관계자)’ 등 논란으로 윤석열 대선후보와 갈등했던 이 대표가 다시 한번 당 내분의 당사자가 됐다. 이 대표와 친...
2021.12.21 11:17
“선넘었다” “탈당인증”...국힘, 신지예 영입 ‘후폭풍’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 불리는 신지예 한국여성네트워크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에 합류했다. 신 씨를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에 앉힌 윤 후보는 이대녀(20대 여성)와 진보 진영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당장 국민의힘 안에서는 “신 씨는 젠더 ...
2021.12.21 11:17
근본부터 다른 윤석열-김종인...의도된 엇박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원톱’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간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 운영을 위한 큰 틀부터 선대위 내 세세한 선거 전략까지 충돌하고 있다. 당 안에선 “두 사람의 가치관과 정치 스타일이 맞지 않다는 게 차츰 드러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
2021.12.21 11:17
‘이준석·조수진 갈등’에…與 “난장판”·“윤핵관 답다”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간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데 대해 "난장판"이라고 비판했다. 전용기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연이은 막말로 정치권의 불신을 키워왔던 조수진 공보단장과 이준석 당 대표 ...
2021.12.21 11:08
국힘 "공수처, 언론인 가족까지 사찰…'비판 기사' 보복 행위"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놓고 "납득할 수 없는 언론·민간인 사찰, 언론인 가족 사찰은 공수처에 대한 비판적 기사를 낸 기자에 대한 보복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맹폭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마구잡이식 통신자료 조회가 연일 새롭게 터져 나...
2021.12.21 11:04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