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고물가, 10월 정점 예상…경제정책, 민생 안정·미래 대비 중점”
대통령실은 27일 현재의 고물가 상황에 대해 “물가가 계속 높은 수준이지만 정점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10월 정도가 정점”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서민, 취약계층 어려움은 연말까지 계속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물가는 정점으로 가고...
2022.07.27 16:24
외신도 주목하는 尹대통령 지지율…“임기초 험난한 허니문 맞이해”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국 신설에 경찰들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임기 초 지지율 하락 속 엄중한 시기를 맞이했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임기 초부터 흔들리는 한국 대통령, 경찰과의 불화까지’(Feud With Police Adds to South Korea President’s Early Struggles) 제목의 기...
2022.07.27 14:56
尹대통령, 유엔군 참전의날 “자유 가치, 굳건한 동맹으로 지켜나갈 것”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자유의 가치를 굳건한 동맹으로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SNS에 미국 워싱턴 D.C. 한국참전용사 추모공원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이 건립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72년 전,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2022.07.27 13:37
尹대통령 “바이오헬스, 뭣보다 규제 획기적 개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대규모 지원과 규제 개선의 구체적인 방안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내 헬스케어혁신파크...
2022.07.27 12:00
대통령실 “사적인 문자 노출 유감…확대해석 바람직하지 않다”
대통령실은 27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간 문자 대화가 언론에 노출된 것에 대해 “우연찮은 기회에 노출된 문자메시지 하나를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거나 정치적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2022.07.27 11:58
[속보] 대통령실, ‘내부 총질 문자’에 “사적 대화 노출, 오해 일으켜 유감”
[속보] 대통령실, ‘내부 총질 문자’에 “사적 대화 노출, 오해 일으켜 유감”
2022.07.27 11:42
[속보] 대통령실 “우연히 노출된 문자, 정치적 의미 확대해석 바람직하지 않다”
홍보수석 “공식적으로 추가 입장 밝히거나 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 “尹 대통령,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언급하신다는 말씀은 제가 한번도 들은 적이 없다”
2022.07.27 11:41
한동훈·이상민, 尹대통령 측근 ‘실세장관’ 입지 확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믿고 쓴다’는 실세장관 입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두 장관은 각각 독대 업무보고를 하고 용산 대통령실 청사브리핑 연단에 검찰의 직접수사 확대와 경찰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면서 강경 기조를 보였다. 26일 대통령실 브리핑룸은 여...
2022.07.27 11:09
“열일해도 한방에 훅”...뒤숭숭한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메시지 파문에 대통령실 내부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해프닝’이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하면서도 갑작스레 터진 ‘사고’에 당혹스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기색이다. 최근 경찰국 논란 외에도 민생경제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
2022.07.27 11:08
역시 ‘좌동훈 우상민’…검·경 강경 노선으로 ‘실세장관’ 입지 재확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믿고 쓴다’는 실세장관 입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두 장관은 각각 독대 업무보고를 하고 용산 대통령실 청사브리핑 연단에 검찰의 직접수사 확대와 경찰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면서 강경 기조를 보였다. 26일 대통령실 브리핑룸은 여...
2022.07.27 10:23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미자 자랑했던 호텔식 아침밥 없다고?” 불만 폭발한 광명 아파트 [부동산360]
내년 상반기 입주하는 한 수도권 신축 단지에 조식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자, 입주예정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새 아파트들은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로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 특히 조식 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으며 단지 가치와도 직결돼 불만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내년 5월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는 ‘철산주공8·9단지’를 재건축한 3804가구 규모 대단지 ‘철산자이더헤리티지’가 준공된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