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지지율 한 주 만에 3%↑…‘민생·고물가’ 여파는 계속[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3%포인트(P) 상승하며 30%대 중반에 다시 진입했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P 하락한 5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
2023.02.18 11:22
대통령실, ‘李 영장 한 번으로 안 끝나’ 관계자 발언에 “공식 입장 아냐”
대통령실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고위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 입장은 이재명 대표 수사에 대해서는 저희는 아무런 ...
2023.02.17 16:48
尹대통령 “노조 회계 투명성이 노조개혁의 출발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노조 회계의 투명성이 노조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회계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는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3.02.17 16:27
[속보] 尹대통령 “노조 회계 투명성이 노조개혁의 출발점”
尹대통령 “노조 회계 투명성이 노조개혁의 출발점”
2023.02.17 15:28
尹대통령 “전세사기, 서민·청년 상대 악덕 범죄…제도 보완·철저 단속”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전세 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히 단속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단속하라”고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
2023.02.17 10:29
[속보] 尹대통령 “서민·청년층 상대 전세사기·허위 중고차 엄정 단속”
尹대통령 “서민·청년층 상대 전세사기·허위 중고차 엄정 단속”
2023.02.17 10:20
장성민 대통령 특사, 네팔·방글라데시 방문…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2~16일 네팔·방글라데시를 방문했다. 총리, 외교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만난 장 특사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장 특사는 네팔·방글라데시 총리와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서...
2023.02.16 18:10
尹 대통령,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들에 “국민 대표해 포상 수여 큰 영광”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제12회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들에게 “여러분의 희생, 헌신, 봉사가 우리 사회를 여기까지 발전시켰다”며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 후 수상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법과 제도만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다”라며 ...
2023.02.16 16:09
尹대통령, 4월말 바이든 초청 美국빈방문…“백악관, 국빈만찬 준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올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시기는 4월 말로, 성사될 경우 한국 대통령으로는 12년만에 미국 국빈방문이며 윤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한미정상회담이다. 이번 방미를 계기로 양 정상은 그간의 동맹의 발전을 평가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
2023.02.16 09:48
[속보]‘바이든, 尹 국빈초청’ 보도…대통령실 “美 행정부 공식입장 아닌 것으로 알아”
백악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4월 국빈만찬을 준비 중이라는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미 행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관련 기사 내용은 미 행정...
2023.02.16 09:12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