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尹 “보편가치 공유 국가들과 연대·협력…세계 번영 기여”
[속보]尹 “보편가치 공유 국가들과 연대·협력…세계 번영 기여”
2023.03.01 10:43
[속보]尹대통령 “북핵 등 안보 위기 극복 위한 한미일 협력 중요”
[속보]尹대통령 “북핵 등 안보 위기 극복 위한 한미일 협력 중요”
2023.03.01 10:41
[속보]尹대통령 “日, 침략자서 안보·경제 협력 파트너로 변해”
[속보]尹대통령 “日, 침략자서 안보·경제 협력 파트너로 변해”
2023.03.01 10:41
[속보]尹대통령 “북핵·사회분절·양극화 위기 타개책 생각해야”
[속보]尹대통령 “북핵·사회분절·양극화 위기 타개책 생각해야”
2023.03.01 10:40
[속보]尹대통령 “변화 준비 못해 국권 잃은 과거 되돌아봐야”
[속보]尹대통령 “변화 준비 못해 국권 잃은 과거 되돌아봐야”
2023.03.01 10:39
[속보]尹 “3.1 만세운동, 자유 민주국가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
[속보]尹 “3.1 만세운동, 자유 민주국가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
2023.03.01 10:38
尹지지율 상승세 속 ‘정순신 논란’…‘학폭 근절’이 타개책 될까[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 만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이 취소된 정순신 변호사 사태가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순신 논란’ 이전 조사에선 지지율 40%대까지 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집계...
2023.03.01 07:26
외교부, 세종연구소 예산 전용 의혹 감사…문정인 이사장 사의
외교부가 소관 민간연구기관인 세종연구소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세종연구소를 운영하는 세종재단의 등록 관청인 외교부는 연구소의 ‘세종국가전략연수 과정’ 운영 상황 등에 대해 최근 감사에 나섰다. 세종연구소는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테러로 숨진 외교사절...
2023.02.28 17:22
尹대통령 “국책은행, 바이오헬스 산업 금융투자 선도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정부도 바이오헬스 산업에 재정을 투자해 지원도 하겠지만 산업화를 위해서는 은행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히 국책은행이 적극적으로 금융투자를 선도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
2023.02.28 17:05
대통령실 “尹 3·1절 기념사 키워드, 자유·헌신·기억·미래·번영”
대통령실은 내달 1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키워드로 자유·헌신·기억·미래·번영을 꼽았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내일 기념사에는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의 ...
2023.02.28 16:47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