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 NSC 진행 중…尹, 발사 직후부터 실시간 보고 받아
대통령실은 31일 오전 9시부터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진행 중이라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데 이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29분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첫 보고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2023.05.31 09:29
[속보] 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尹대통령에 실시간 보고
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尹대통령에 실시간 보고
2023.05.31 09:19
[단독] IPTV방송협회 사무총장, 강윤묵 전 대통령실 행정관 내정
한국IPTV방송협회(KIBA) 사무총장에 강윤묵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이 내정됐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PTV방송협회는 전날인 30일 이사회 서면 의결을 통해 강 전 행정관의 사무총장 내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강 전 행정관은 서울시 뉴미디어팀장 등을 거친 미디어 분야 전문가다. 휘문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
2023.05.31 08:15
[속보] 합참 “北발사체, 서울 등 수도권과 무관…서해상 비행”
합참 관계자 “행안부, 서울시 경보발령 관련, 북한이 쏜 발사체는 서해상으로 비행하였으며, 수도권 지역과는 무관함”
2023.05.31 07:13
[속보] 대통령실,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필요시 NSC 개최
대통령실,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필요시 NSC 개최
2023.05.31 07:07
합참 “남쪽방향으로 ‘북 주장 우주발사체’ 발사”
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이달 31일 0시부터 내달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 7일 &lsquo...
2023.05.31 07:06
[속보] 합참 “北,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남쪽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달 31일 0시부터 내달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 7일 ‘광명성호’ 이후 7년 만이다. 한편 일본 정부도 이날 새벽 ...
2023.05.31 06:36
尹, 국제 원로 자문그룹 접견…“자유 없는 평화, 지속 불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어떤 경우에도 자유 없는 평화는 지속 불가능하다”며 “자국민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가 다른 나라의 자유도 존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제 원로 자문그룹 ‘디 엘더스(The Elders)’ 회원들을 접견하고 주요 국제 현안...
2023.05.30 21:22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재가…후임 이동관 유력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처분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공지를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사혁신처가 지난주 대통령실로 송부한 한 위원장의 청문 조서와 의견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한 위원장이 2020년 TV조선의 종합편성채널...
2023.05.30 18:37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재가…“중대범죄, 직무수행 불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처분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공지를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사혁신처가 지난주 대통령실로 송부한 한 위원장의 청문 조서와 의견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한 위원장에 대한 공소장과 청문 자료를 인...
2023.05.30 18:18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