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北 신원 불명 4명 동해 속초서 귀순”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강원도 속초 지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24 09:07
한-사우디, 43년 만에 공동성명 채택 “‘비전 2030’ 파트너십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는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2023.10.24 08:20
尹, 사우디 국방장관 만나 “국방·방산협력 심화…국방력 강화 일조 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저녁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한-사우디 국방 협력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모하메...
2023.10.24 07:06
[속보] 尹-빈살만 “이-팔 ‘두 국가 해법’ 기반 정치적 해법 필요”
尹-빈살만 “이-팔 ‘두 국가 해법’ 기반 정치적 해법 필요”
2023.10.24 06:23
[속보] 尹-빈살만 “국방·방산 분야 협력 증진…공통 이익에 부합”
尹-빈살만 “국방·방산 분야 협력 증진…공통 이익에 부합”
2023.10.24 06:18
[속보] 한-사우디, 43년 만에 공동성명 채택 “상호 투자 확대 적극 모색”
한-사우디, 43년 만에 공동성명 채택 “상호 투자 확대 적극 모색”
2023.10.24 06:15
尹, 180명 경제사절단과 만찬 “팀코리아, 156억불 이상 수출 수주 MOU 성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번 사우디 순방에서 우리 팀코리아는 156억불 이상의 수출 수주에 대한 MOU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성과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야드 내 한 호텔에서 개최된 ‘사우디 국빈 순방 동행경제인 만찬’에서 “글로...
2023.10.24 02:57
김건희 여사,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 “우정의 나무로 자라길”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을 기념해 나무를 심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도시 녹지화, 산책로 조성, 관개시설 확충 등 그린...
2023.10.24 01:02
尹 “한-사우디, 새 인프라 경협 시대로…도시건설 신화 만들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사우디가 그간 굳건히 다져온 토대 위에 기술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프라 경제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
2023.10.24 00:08
尹, 3조원대 천연가스 플랜트 사업 수주…‘디지털플랫폼 정부’ 수출 1호도[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사우디 아람코와 24억 달러(3조2000억원) 규모의 ‘자푸라2 가스플랜트 패키지 2’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진...
2023.10.23 23:56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