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기마·낙타부대 호위’ 尹 공식환영식…타밈 카타르 국왕 영접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하의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도하)=최은지 기자]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아미리 디완 궁에서 열...
2023.10.25 18:20
대통령실 “사우디, 정상 배우자 국빈 초청·공식일정 포함 이례적”
대통령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정상 배우자를 함께 국빈으로 초청하고, 공식환영식 등 일정에 동행하게 한 것은 의전 관례상으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초청국의 배려와 예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도하 프레스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윤석열 대통령...
2023.10.25 17:52
대통령실 “尹-빈살만 ‘40초 악수’에 지난해 40분 독대·40조 MOU 떠올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작별하면서 40초간 악수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모하메드 왕세자 방한 당시) 40분 독대, 40조 MOU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5일(현지시간) 도하 프레스센터에서 “작년에 대통령의 관저 이사 이후에 첫 ...
2023.10.25 16:24
스마트팜·LNG·방산 협력...윤대통령, 카타르서도 세일즈맨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중동 2.0’ 도약을 위한 경제 외교를 이어갔다. ▶관련기사 4면 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 ‘스마트팜’ 홍보에 나선 후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
2023.10.25 11:22
‘중동 빅3’ 외교 공들인 尹...‘포스트 오일’ 선점 속도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부의 대(對)중동 외교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기존의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을 넘어 방위산업, 탈탄소 기반의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역내 안보 현안에도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등 공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다는...
2023.10.25 11:18
尹, 사우디 출국 직전까지 세일즈 총력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일정 마지막까지 ‘1호 영업사원’으로서 대한민국 세일즈에 총력을 기울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막의 다보스포럼’을 표방하는 ‘제7차 미래 투자 이니셔티...
2023.10.25 11:17
尹 운전기사 된 빈살만 “다음에 오면 현대 전기차 타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숙소인 영빈관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칼리드 빈 살만 국방장관이 연이어 방문했다. 사우디 실권자와 2인자가 직접 숙소를 찾은 데 이어, 모하메드 왕세자와는 윤 대통령의 운전사를 자처해 양 정상은 38분간 단독 환담을 하며 예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빈관을 찾...
2023.10.25 11:17
尹대통령이 ‘중동 빅3’ 외교 공들이는 까닭은?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부의 대(對)중동 외교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기존의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을 넘어 방위산업, 탈탄소 기반의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데 이어, 역내 안보 현안에도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등 공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다는...
2023.10.25 10:14
尹, 카타르에서도 ‘세일즈맨’…키워드는 스마트팜·LNG·방산 협력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중동 2.0’ 도약을 위한 경제 외교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 ‘스마트팜’ 홍보에 나선 후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과 친교만찬을...
2023.10.25 09:07
尹운전사 된 빈살만 “다음에 오면 현대 전기차 함께 탈 수 있길” [용산실록]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숙소인 영빈관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칼리드 빈 살만 국방장관이 연이어 방문했다. 사우디 실권자와 2인자가 직접 숙소를 찾은데 이어, 모하메드 왕세자와는 윤 대통령의 운전사를 자처해 양 정상은 38분간 단독 환담을 하며 예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빈관을 찾아...
2023.10.25 09:05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