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조찬 “여러분의 안전이 제일 중요”[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조찬을 함께 한 9명의 환경공무관에게 “설 연휴 첫날 아침에 여러분과 함께 자리하게 돼서 아주 기쁘다”며, “명절 없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고생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하게 ...
2024.02.09 10:03
尹대통령, 설명절 맞아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조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환경공무관이 있기에 국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환경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조찬은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
2024.02.09 08:40
공천 갈등 우려 재점화…尹 "대통령실 후광 없다" [용산실록]
4·10 총선을 앞두고 여당 내 공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출신 참모진들의 ‘양지행’ 논란을 시작으로 최근엔 당 지도부의 결정에 반기를 드는 목소리도 터져나오는 중이다. 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후광은 없다”며 공천 잡음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4.02.09 07:00
윤 대통령, 참모들과 합창으로 설인사…"따뜻하게 살피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대국민 설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노래를 통한 문화의 에너지로 국민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됐다. 윤 대통령과 합창단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들의 자녀들과 참모들도 이번...
2024.02.08 17:43
대통령실, 의대 증원 “줄이기 어려워”…집단행동시 “업무개시명령·면허 취소” 검토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의대 정원을 놓고 의료계 반발과 관련해 인원 축소 가능성을 일축했다. 보수적 추계를 통해 2000명 증원을 공언한만큼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사협회는 총파업을, 전공의협의회도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집단행동시 면허박탈 등 특단의 조치도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성...
2024.02.08 16:00
[속보] 대통령실 "의사 집단행동 따른 의료공백 없도록 비상대책수립"
[속보] 대통령실 "의사 집단행동 따른 의료공백 없도록 비상대책수립"
2024.02.08 15:36
[속보] 대통령실 "업무개시명령·면허취소 검토…의사 집단행동 대비 중"
[속보] 대통령실 "업무개시명령·면허취소 검토…의사 집단행동 대비 중"
2024.02.08 15:36
법제처, 중소·소상공인 부담 던다…부처간 협업으로 미래 변화 대비도
법제처는 8일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불합리한 규제법령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해외법령정보 제공을 늘리고, 지방시대 실현 지원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처간 벽 허물기를 시도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현안에 따라 각 부처와 협업도 한층 강화될 전망...
2024.02.08 11:14
尹 “남북회담 상향식이면 가능...한·중, 대외기조 다르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남북정상회담 추진 문제와 관련해 ‘보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이면 가능하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독자적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1TV를 통해 방영된 ‘특별대담-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북이 핵을 포기...
2024.02.08 11:14
尹 “소상공인 등에 2.4조 환급” 위변조 신분증 속아도 확인했다면 “행정처분 면제”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재기를 위해 정부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228만명에게 한분당 평균 약 100만원씩, 총 2조4000억원의 이자를 환급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
2024.02.08 10:5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