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故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어진 뜻 기억하며 국민 살피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충북 옥천군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에 “어려운 분들과 어린이를 사랑해주신 육영수 여사님의 어진 뜻을 기억하며, 국민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긴 후, 헌화와 묵념으로 육...
2024.02.28 14:05
대통령실 “의사 수는 헌법상 정부 결정 사항…협상 문제 아냐”
전국 40개 의대 학장단체가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의대 증원 규모가 350명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해당 직역과 의견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합의, 협상의 문제는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오전 취재진과 만나 “정부가 의사 수에 대해서 갖는 기본적인 생각은 보...
2024.02.28 11:08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갖기 어려워…의료계 중지 모아달라”
대통령실은 28일 “의료계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이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의협은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며 “대표성을 갖춘 구성원의 중지를 모아 제안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취재진과 만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문제와 관련한 대화 채널...
2024.02.28 10:52
[속보]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 6개·기초 43개 지정”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 6개·기초 43개 지정”
2024.02.28 10:32
尹, 늘봄학교 '극과극' 실정에 "지역별 편차 크다"…서울 늘봄비율 6.3%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늘봄학교 진행상황을 두고 "당장 지역별로 참여하는 학교 수의 차이가 크고 준비상황도 지역따라 편차가 크다"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돌봄체계 구축이 절실한만큼 정치적 이해관계를 탈피해 이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4.02.27 15:41
尹 "의대 증원 2000명은 최소한”…의사단체에 “도대체 언제까지 미루란거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벌이는 건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가 어렵다"며 "지금 의대를 증원해도 10년 뒤에나 의사들이 늘어나는데 언제까지, 어떻게 미루란거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의료계 실...
2024.02.27 15:23
[속보] 尹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로 중앙정부 차원 지원 구축"
[속보] 尹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로 중앙정부 차원 지원 구축"
2024.02.27 14:47
[속보] 尹 "국민 생명·안전 위협,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돼"
[속보] 尹 "국민 생명·안전 위협,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돼"
2024.02.27 14:42
[속보] 尹 "의대 2000명 증원…이해관계 앞세워 반대 안돼"
[속보] 尹 "의대 2000명 증원…이해관계 앞세워 반대 안돼"
2024.02.27 14:41
대통령실 참모, 8명 총선행 확정…힘빠진 ‘용산 후광’ [용산실록]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75% 이상 마무리되면서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의 총선행 여부가 엇갈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이란 고리로 묶인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등 핵심 ‘찐윤’ 참모들은 당내 경쟁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지만, 전·현직 의원과 맞붙은 참모들은...
2024.02.27 09:28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