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속보]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2024.07.16 08:43
박지원 “尹-韓 서로 X파일 지닌 악어와 악어새…김건희 괴로울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서 윤석열, 한동훈은 서로 X파일이 있기 때문에 저는 두 분의 사이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그러한 공존을 하게 될 것이라 본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KBC뉴스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렇지만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김...
2024.07.16 08:09
‘친명’ 정성호·김영진 주축, ‘의회민주주의 포럼’ 출범
야당 의원들이 모인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이 출범한다. 5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주축이다. 포럼 대표를 맡은 정 의원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 창립총회 및 창립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친명계 좌장으로 꼽힌다....
2024.07.16 07:34
[단독] ‘취약 계층’ 임산부, 2명 중 1명 유·사산…전체 평균 ‘2배’
지난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의료취약계층 임산부 2명 중 1명이 유·사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산부 평균 유·사산율의 ‘2배’ 수준으로, 출산보다 유·사산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는 전무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4.07.16 07:01
충청에서도 계속된 ‘한동훈 때리기’…“댓글팀, 드루킹 사건 떠올라”·“대권 욕심”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15일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본인을 향한 상대 후보 측 지적에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 대응을 제 스스로 최소화함으로써 전당대회가 더 이상 혼탁해지는 것을 막겠다”고 했다. 반면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2024.07.15 17:25
羅-元-尹 “총선 평가 대상자가 당권 출마”…韓 “전대 관여 목적”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15일 총선 백서 발간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전당대회 이전 백서 발간을 재차 촉구한 반면, 한동훈 후보는 “전당대회에 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명백하다”고 날을 세웠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4.07.15 17:17
예고된 교제 폭력, ‘강압적 통제’ 차단법 추진[이런정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교제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 교제 폭력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친밀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강압적 통제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경철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교제폭력 신고건수는 2017년 3만6000여 건에서 지...
2024.07.15 15:35
한준호, ‘방심위원장 탄핵 대상 포함’ 법안 발의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국회가 탄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위법적인 ‘류희림 방심위’ 체제를 이제 더 이상 두...
2024.07.15 15:03
국민의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법 당론 발의…LH가 피해주택 매입해 지원
국민의힘은 1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선(先) 구제 후(後) 회수’ 방식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당론 채택했는데 국민의힘은 피해주택을 LH가 경매를 통해 매입해서 피해자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냈다. 국회 국토교통위...
2024.07.15 11:33
與 당권경쟁 ‘새 화약고’ 된 총선 백서…비대위, 사실상 논의 거부 [이런정치]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담은 백서를 놓고 여권 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도부 차원에서 백서 공개 시점을 논의해 달라는 조정훈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요구를 15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동훈 후보를 제외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가 연일 백...
2024.07.15 11:2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