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창조경제, 1년에 일자리 20만개 만들 수도”...김광두 교수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창조경제로 1년에 일자리 20만개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창조경제는 현정부의 중장기 과제인만큼 너무 집착하면 현실경제에 대한 인식이 약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김 원장은 28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
2013.02.28 08:44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윤성규 환경, “4대강 수질 개선 어렵다”
[헤럴드생생뉴스]윤성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27일 4대강 수질 개선이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윤 장관 내정자는 27일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서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4대강의 수질 개선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문제는 인(P)인데 쉽지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4대강 수질 개선은 빠른 시일...
2013.02.27 15:14
‘친노 때문’ 민주 대선평가 토론… 文 정치행보 타격주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대선후보의 정치활동 재개가 야권의 관심사로 급부상한 가운데 ‘친노 퇴진론’, ‘친노 책임론’을 골자로 한 대선평가위원회의 결과 보고가 때마침 나오면서 야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오는 5월께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 룰을 사이에 둔 친노·주류측과 비주류 의원들간의 갈등 양상도 중앙...
2013.02.27 13:42
370조 규모 숨겨진 세원…경제정의 · 증세없는 복지…두토끼 잡을 무기로 주목
어느 나라에도 지하경제는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지하경제’가 최근 정치권의 화두로 급부상했을까. 돈 때문이다.세계적 경제위기 여파로 국내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고소득층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재원을 마련하기를 원했다. 이른바 ‘증세 없는...
2013.02.27 12:08
비타협의 정치…다시 ‘안철수’ 를 불러내다
국회가 정부조직개편안 처리를 두고 연일 ‘난타전’을 벌이면서 타협을 모르는 여야 정치권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 정치판을 뒤흔든 비타협의 정치, 당파 정치에 대한 국민적 반발, ‘안철수 현상’을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 잊어버리고 구태정치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안철수 전 ...
2013.02.27 11:11
‘안철수’ 부르는 비타협의 정치…제3세력 초기 세력화할까
국회가 정부조직개편안 처리를 두고 연일 ‘난타전’을 벌이면서 타협을 모르는 여야 정치권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해 한국 정치판을 뒤흔든 비타협의 정치, 당파 정치에 대한 국민적 반발, ’안철수 현상’을 기억상실증에 걸린듯 잊어버리고 구태정치를 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안철수 전 무...
2013.02.27 10:28
한국형 탄도미사일 조기배치땐 ‘킬체인’ 완성
사거리 800㎞ 北전역 사정권엑스칼리버 4m 오차 정밀타격휴전선 인근 장사정포 무력화지난해 주한미군이 대규모 전력강화를 단행한 것은 압도적인 화력우위를 바탕으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과 같은 북한의 도발을 원천봉쇄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북한군 재래식 전력의 핵심인 장사정포 등 휴전선 인근의 전력...
2013.02.26 11:05
새누리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경제민주화 오해도 불식시켜”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관련 ‘적극 돕겠다’는 의지와 함께 ‘필요할 땐 쓴소리’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25일 박 대통령 취임과 관련 논평을 내고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박 대통령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
2013.02.25 12:24
[새정부 외교·안보라인] ‘꼿꼿장수’ 중심축…동북아정세 새 디자인 시험대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ㆍ안보팀 컨트롤타워 역할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맡게 된다. 안보실장이라는 자리가 박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새롭게 만든 자리여서 사실상 ‘외교와 안보’를 기획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 시절 마지막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인사로, 군 안팎에서...
2013.02.25 11:49
<박근혜시대>외교안보 분야 핵심은 ‘꼿꼿장수’-전략적 디자인능력 시험대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 안보·안보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가 맡게 된다. 안보실장이라는 자리가 박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새롭게 만든 자리여서 사실상 ‘외교와 안보’를 기획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 시절 마지막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인사로, 군...
2013.02.25 11:30
8001
8002
8003
8004
8005
8006
8007
8008
8009
8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