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12ㆍ3 촛불집회]‘청와대 전면포위’ 어떻게 이뤄지나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3일 고조되는 가운데, 청와대 앞 100m까지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서 행진 행렬이 청와대를 ‘3면 포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서울에서 열린 6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
2016.12.03 17:25
문재인ㆍ안철수ㆍ박원순ㆍ이재명 ‘촛불 속으로’, 민심 독려ㆍ포섭 ‘동시 공략’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서울 광화문과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각지로 발길을 돌렸다. ‘촛불민심’을 독려하는 동시에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포섭하겠다는 전략이다.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야권의 텃밭인 광주로 향해 호남 민심 끌어안기에 나...
2016.12.03 16:45
윤창중 “정치권ㆍ언론, 朴 쓰러뜨리려 ‘1호 인사’인 나 공격”
여성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 대통령 제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너뜨려야 대통령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해 언론과 정치권이 나를 난도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윤 전 대변인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대연합’ 소속 회원 3만 명(주최 측 추...
2016.12.03 16:23
與, 친박ㆍ비박ㆍ탈당파 각기 모여 ‘촛불민심’ 흐름 주목…탄핵 향방은?
새누리당 친박(親박근혜)계와 비박(非박근혜)계, 탈당파가 각기 모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특히 3일 제6차 촛불 집회의 규모와 민심의 향방을 보고 이후 행보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비박계 주도 비상시국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대표자ㆍ실...
2016.12.03 16:06
‘탄핵정국’ 양대변수, 촛불민심 vs 朴 선언…무엇이 더 강할까?
오는 9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의 향방이 3일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탄핵안 가결의 핵심은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의 표심이다. 이날 광장에 모인 ‘촛불민심’의 분노와 내주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박 대통령의 퇴진 시한 및 2선 후퇴 입장 표명 중 어떤 것이 더 강하게 비박계의 마음을 압박하느...
2016.12.03 14:50
김부겸 “법인세ㆍ소득세 인상 실패 유감…증세로 中 부담 中 복지 해야”
야권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인 김부겸 더불어민주장 의원이 법인세와 소득세의 인상을 강하게 주장했다. 법인세 정상화(인상)와 고소득자의 소득세 증세를 통해 ‘中 부담 中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지켜 통과됐지만, 여전히...
2016.12.03 12:58
광화문 광장 아직 한산…4시부터 ‘청와대 포위 행진’ 주목
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제6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집회의 거점인 서울 광화문 광장은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시민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13곳에서 사전 집회를 벌인 뒤, 오후 4시부터는 본격적인 ‘청와대 포위 행진’에 나설 적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진은 청와대 앞 100m 거리인 효자 치안센터까지 ...
2016.12.03 12:08
촛불, 오늘은 靑 100m 앞까지 간다…朴은 비박계 면담으로 돌파구 모색
박근혜 대통령의 즉시 사퇴(사실상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 행렬이 3일 청와대 앞 100m 거리인 효자 치안센터까지 진출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탄핵안 처리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와의 면담을 조율하며 정국 해법을 고심하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목소리...
2016.12.03 10:54
[이형석의 영화X정치]2012~2016 ‘레미제라블’, 혹은 朴정부의 시작과 끝
처음은 ‘눈물’이었고, 두번째는 ‘노래’로 불려나왔다. 시작은 ‘위로’였지만 그 다음은 ‘분노’였다. ‘장발장의 죽음’으로 나타나 ‘코제트의 희망’으로 되살아났다. 2012년과 2016년, 한국인들과 만난 ‘레미제라블’이다. ▶2016년 광화문, ‘민중의 노래’지난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5차 촛불집회에서는...
2016.12.03 07:58
[혼란의 정국…민주당 대권주자 따로국밥] 박원순 서울 시장
“비박, 탄핵철회땐 국민심판박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비박이든 어느 정파든 국민 뜻을 거스르고 탄핵 결의가 안 된다든지 그것에 반대하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박 시장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촛불 민심이 국회로, 여의...
2016.12.02 11:36
7731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