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일문일답]이언주 “한국당, 야당 역할 못해…진보 통합? 애초 합류 말았어야”
-“한국당, 사건에만 대응해 이슈 쉽게 소멸”-“평화당과 합당? 이제 와서 다른 말 곤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자유한국당이 야당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경기 양평에서 열린 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잘못된 점을 지적...
2019.02.08 20:32
이언주 “바른미래, 분명한 중도보수…진보? 위험ㆍ무책임 세력”
-이 의원, 당 연찬회서 입장 표명-“최초 창당정신 비춰 싸워야”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연합]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바른미래당은 분명히 중도보수정당을 지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당 내 민주평화당과 합당설이 나오는 등 당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데 대해 의견을 낸 것이다.이 의원은 이날 경기 양평...
2019.02.08 20:17
[일문일답] 유승민 “바른미래, 이제라도 ‘개혁보수정당’ 분명히 해야”
-“민주평화당과 공조, 있을 수 없는 일”-“낡고 썩은 보수 자유한국당과 경쟁” 8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연찬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연찬회 시작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의 정체성을 ‘개혁...
2019.02.08 20:14
김병준 “흥행 이유로 全大 연기는 안 돼…좌고우면 말아야”
-“흥행 이유로 공당 선거 미뤄선 안 돼” 지적-“김정은ㆍ청와대가 우리 당 일정 정하는 꼴”-당 선관위, 만장일치로 “27일 전당대회” 유지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북미정상회담과 시기가 겹치면서 일정 연기 논란이 일었던 2ㆍ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관련,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일정을 연기해선...
2019.02.08 18:45
논란 끝 한국당 全大…주자들 ‘보이콧’ 압박에도 “일정대로”
- 한국당 선관위 “만장일치로 27일 개최”-“장소섭외 등 현실적 어려움 고려해 결정” -TV토론회 횟수는 “최대 6회까지 확대”-黃ㆍ金 제외한 후보들은 “연기 안 되면 보이콧” 박관용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후 2ㆍ27 전당대회 일정 변경을 논의하는 선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
2019.02.08 18:28
“全大 연기 없으면 보이콧”…배수진 친 한국당 당권주자들
-후보 8명 중 황교안ㆍ김진태 제외한 전원 ‘합의’-“TV토론회 확대하고 全大 2주 이상 연기해야”-한국당 선관위, 일정 연기 방안 논의 들어가 박관용 자유한국당 선관위원장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선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을 제외한 당권주...
2019.02.08 17:46
김관영 “민주ㆍ한국당은 적대적 공생관계…서로 거울보는 듯”
-김 원내대표 “지지율 정체는 산고의 시간” 8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연찬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양당이 서로 거울을 본 것처럼 적대...
2019.02.08 15:48
손학규 “바른미래, 소멸할 것인가 말도 들리지만…”
-바른미래당, 8~9일 경기 양평서 의원 연찬회-손학규 “바른미래, 우리나라 정치지형 바꿀 것” 8일 오후 경기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연찬회에서 손학규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8일 “바른미래당은 존속을 넘어...
2019.02.08 15:48
바른미래 김관영 “손혜원에 매달려 2월 임시국회 실종”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월 임시국회 소집 여부는 ‘손혜원 논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8일 라디오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손혜원 의원 관련 별도 국정조사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이 이제 문체위 차원의 별도 청문회 개최로 양보했다”며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손 의원만 할 수 없고...
2019.02.08 11:21
한국당 “손혜원 국조 받아라”…민주 “의혹 있는 모든의원 다…”
계속되는 여야 대치로 2월 국회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손혜원 의원의 국정조사만큼은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충돌 의혹이 불거진 전체 의원들에 대한 이해충돌 국정조사를 하자고 역제안했다. 바른미래당 등 다른 당들은 민주당과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의지가 없다며 압박하고 있다...
2019.02.08 11:21
7491
7492
7493
7494
7495
7496
7497
7498
7499
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