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20대 국회 징계안 ‘올 45% 차지’…타협의 정치는 간 데 없고…
내년 총선 향해 주도권 기싸움징계 확정은 한 건도 없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정부가 북한의 대변인이라는 식의 발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석으로 나가 항의하고 있다. [연합]20대 국회가 받은 의원 징계안의 45%가 올해...
2019.03.14 11:18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한 점 의혹없이 수사…경찰 명운 걸려있어”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한 점 의혹없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126명의 수사요원을 투입해 강남 버닝썬 클럽, 아레나 클...
2019.03.14 11:11
트럼프의 언중유골 압박…北 “완전한 비핵화 확고” 재강조
-트럼프 “(김정은과) 아주 좋은 관계” 언급-‘테이블 빨리 나와라’ 무언 압박메시지-北매체 거의 동시에 “완전한 비핵화 확고” 화답-다만 “부분 제재해제, 최선” 美와 이견 지속지난달 말 하노이 정상회담장에 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도널드...
2019.03.14 10:03
野, ‘김연철ㆍ박영선ㆍ최정호’ 청문회 정조준 했다
-청와대, 국무위원 후보자 7명 인청안 제출-野, 논란 계속되는 ‘3인방’ 중심 준비할듯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회가 7명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을 받았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연철ㆍ박영선ㆍ최정호’ 청문회를 정조준할 것으로 보인다....
2019.03.14 09:58
지방분권 고삐 죄는 당정청…1995년 이후 최대규모로 전부개정
-①지방단체 규모 키워…시ㆍ도 부단체장 추가, 정책지원인력풀-②주민이 직접 참여…주민조례발안제, 자치단체 형태 선택제-③책임과 투명성 강화…정보공개 규정 신설, 윤리특위 설치 의무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당정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헤럴드...
2019.03.14 09:47
文지지율 45%로 취임이후 최저치, 한국당은 32.3%로 껑충
-부정적인 평가는 50% 넘어-보수층 결집 효과로 한국당 상승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한 달째 상승세를 보이며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하기 시작했다.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019.03.14 09:30
국회 징계안 45% 올해 쏠림현상…‘타협정치’ 걷어찼다
-국회 징계안 40건 중 올해 1~3월 18건 접수-文정권 3년차 주도권 잡기 극한 대립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정부가 북한의 대변인이라는 식의 발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석으로 나가 항의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2019.03.14 08:59
미세먼지 2라운드, 탈원전ㆍ친중사대론으로 불붙인 한국당
-한국당 “탈원전 정책 폐기는 안 하고 쇼만 한다” 비판-탈원전 정책ㆍ중국발 미세먼지 해결 놓고 여야 간 대립 계속-미세먼지 대책법안 8개 통과했지만…강제성 등 논란 여전지난 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며 본회의장 상황판에 투표 현황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헤럴...
2019.03.14 08:41
하태경, 꼬리내린 여가부에 “성평등 문제 손떼라” 또 저격
-콘텐츠 전면 보완하겠다는 여가부-하태경 “여가부, 심사자격 없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하태경 의원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를 향해 “성평등 문제에 더는 개입하지 말라”고 또 저격했다.하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가부는 지금껏 만든 자료를 심사할 자격이 없다”며 이...
2019.03.14 07:56
똑같은 2월 고용지표 두고…정부는 “크게 개선”, 야권은 “자화자찬 그만”
-추경호 의원 “국민들은 여전히 고용대란 못 벗어나”-“2월 취업자 수 증가 폭, 지난 정권보다 턱없이 낮아”-‘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감소세…野 “최저임금 탓”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지난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만3000명 늘어났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를 분석하는 정부...
2019.03.13 14:51
7441
7442
7443
7444
7445
7446
7447
7448
7449
7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