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손혜원 부친 자료요청 거부한 보훈처…‘형사고발’ 카드까지 꺼낸 한국당
-한국당 정무위원들 성명…”손혜원 감싸기 멈춰야”-전날 정무위 회의에서도 野-보훈처 공방 계속돼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간사와 위원들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 고 손용우 선생의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처에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
2019.03.27 10:03
꽉 막힌 ‘패스트트랙 정국’…진전없는 공수처법
-민주당ㆍ바미당, 이견만 확인…공수처법 ’답보’-접점 찾은 검ㆍ경 수사권 뒷전될라 일부 우려도 국회 이미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ㆍ야3당이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을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원내...
2019.03.27 09:47
여전한 공수처 설치 여론…찬성 65.2% 반대 23.8%
-기소권 있어야…기소권 없는 공수처 반대 ‘압도적’ [리얼미터] 국민 3명 중 2명이 공수처 설치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중 대다수는 공수처에 기소권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드러났다. 27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수처 설치에 대해 찬성하는 응답은 65.2%였다. 반대는 23.8%를 기록...
2019.03.27 09:42
청문회보다 더 어려운 보고서 채택…수세 몰린 장관 후보자들
-보고서 채택 앞두고 與野 공방 이어져-시민단체가 “자진사퇴” 압박 나서기도-野, 마지막 날 장관 후보도 모두 “반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ㆍ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장시간 청문회에서 진땀을 뺀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
2019.03.27 09:29
“당한 만큼 돌려준다”…진영ㆍ박영선 청문회, 의원불패 또 깨질까
- 청문회 저격수에게 당해온 한국당 ‘복수혈전’- 불참 여부까지 고려…자료 다 받아서 제대로 한다- 사라지는 의원 프리미엄, ‘부동산 의혹’ 진영도 위험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왼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된 박영선 의원.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번에는 진짜 없다.”...
2019.03.27 09:23
김정은, 보름만에 공개행보…중대장ㆍ정치지도원대회 주재
-내부 정치행사 통해 다시 공개활동-‘포스트 하노이’ 향후 행보관련 주목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인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에게 투표하기 위해 이 대학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은 모습. [연합][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름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
2019.03.27 08:07
김동철 의원, ‘청소년 노동교육 제도화’ 법안 대표발의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 청소년 대상의 노동교육을 제도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은 청소년이 노동권과 올바른 노사관계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한 ‘노동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여...
2019.03.27 07:50
범진보 단일화 효과…여영국 41.3%ㆍ강기윤 28.5%
- 민주ㆍ정의 단일화 효과- 12.8% 차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민주당 지지층 66%가 지지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선거 구도가 중대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25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 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강기윤 후보, 같은 날 반송...
2019.03.27 07:23
바른미래 “일본, ‘독도왜곡’ 교과서 승인 백지화하라”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연합]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7일 “일본은 터무니 없는 ‘독도 왜곡’ 교과서 승인을 백지화하라”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승인은 추악한 제국주의 역사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일본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2019.03.27 07:15
조동호, 이번에는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뒤늦게 공개한 자녀 재산…증여세 탈루 의혹-“일반적인 학자금 송금과 달라” 추가 의혹도-윤상직 “청문회 전날 자녀 재산 공개 의도 불순”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장남의 재산 공개를 거부해온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증여세 탈루 의혹을...
2019.03.27 07:09
7421
7422
7423
7424
7425
7426
7427
7428
7429
7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